태안쪽 다녀왔더니 완전 체력이 바닥났다.

모기 때문에 못자고

새벽에 깨는바람에 일찍 올라오고 하다보니..

 

그 와중에 밥통 고장나서 새로 사게 될거

부모님께 밥통을 물려받아서 좋은데

껍데기랑 알매기다 달라서 대실망 ㅠㅠ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래미와 포켓몬 고 시작  (0) 2019.07.21
잠에서 헤어나질 못함..  (0) 2019.07.20
밥솥 고장 =_=  (0) 2019.06.27
그늘막 사서 한강에서 놀기  (2) 2019.06.23
먼가 바쁜 하루  (0) 2019.06.22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