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도 같이 오려고 하다 수술로 인해서 못오셔서
누나네 가족과 우리 가족이 왔는데
걸어서 3분이면 바닷물이고 바베큐에(연기를 너무 먹었지만) 괜찮은 듯.
다만 장모님댁 가는것보다 더 먼 거리라는게 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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