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쓰고 싶어지는 책
그리고 블로그 접고 위키에 본격적으로 집필을 해서
완전히 다 쓰고 나서 출판사 접촉을 해봐야 하나 생각이 드네
그나저나 쓴다면 멀 주제로 써야 할까...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98294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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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쓰려는 사람에게 이런이런 과정이 있으니
이런식으로 따라오면 출판이 용이할 것이다. 라는 내용과
출판사 측의 의견들도 포함되서 책을 출판해보고 싶으나 해본적은 없는 사람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다만 책을 너무 쓰라고 종용(?) 하는 느낌이 조금 부담이 가고
뒤로 갈수록 책을 쓰는 이유가 현실적이긴 하지만 너무 금전적인 부분에 강조하는 게 거부감이 드는 정도?
나쁘게 말하자면 저자가 책에서도 말했듯
이런 정도 밖에 안되는 책도 출판되니 도전은 해보자!
내돈내고 하는것도 아니고 출판사가 위험을 짊어지고 하는거니 질러나 봐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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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일 제목으로 다른 저자의 책이 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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