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나갈덴 느는데
급여는 제자리고..
무언가 해야지 돈을 더 올릴수 있을까?
위험을 무릅쓰고 구직시장으로 뛰어들긴 두렵고
그렇다고 더 늦으면 정말 갈데도 없을거 같고..
고민이네...
망할 스펙이 역설적으로 날 발목 잡는 느낌일까..
못하는건 없는데 잘하는건 없는 덤앤 더머 느낌..
자기에게 너무 자신감이 없는걸까..
포장하는 능력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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