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파노라마는 너무 줄여 버렸나? ㅋㅋ
황토펜션 2층에서 내려다본 전경


우리가 묵을 곳은 이곳!


산에 둘러쌓인 펜션!


주인집 고양이 다롱이


한 미묘 하시는데 개냥이다 ㅋㅋㅋ
머리를 만져도 허리를 잡아버려도 앞발을 만져도 꿈쩍도 안하는 강인한 멘탈의 소유자!


밤에는 안개가 스산하게 끼어서 장난끼가 돋아
손전등으로 광선검 놀이 ㅋㅋㅋㅋ 으앜ㅋㅋ 마이아이 ㅋㅋㅋ


520년 된 나무님!



펜션앞에 있는 전시장? 박물관 같은것의 표지판 


박물관 전경


가격도 싼편인것 같고
차만 있다면 애인님과 함께 다시 가보고 싶다 

[링크 : http://www.적상산황토펜션.kr]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하늘  (0) 2013.10.05
고양이의 죽음, 그리고 사체처리  (0) 2013.08.03
청남대  (0) 2013.08.02
제주도 워크샾  (0) 2013.07.12
아쿠아리움  (4) 2013.06.30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