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가보는 아쿠아리움
근데 실내에 괴랄한 조명과 넘쳐나는 인파로 인해 사진찍는건 언제나 거의 불가능..


이 녀석들을 보고 있노라면
1.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기기들"  이 떠오르고
2. 저 나풀되는 것 끼리 안 엉기나?
이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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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