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안계신 오랫만의 주말이라
그리고 계속되는 야근으로 인해 시간도 없었기에

이제서야 청소 + 빨래 + 설겆이 3연타를 질러댔다.
그리고 부랴부랴 정리도 하고
미뤄두었던 여러가지 일들도 부랴부랴 처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이리 많이 밀린게 떠오를까 -_- 




역시 직장인은 시간도 돈도 아무것도 없는듯 ㅠ.ㅠ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고 나쁨 옳고 그름  (2) 2011.05.27
술 술 술  (2) 2011.05.22
계란으로 바위치기  (0) 2011.05.19
아오 이걸 죽여 말어?  (0) 2011.05.18
닥쳐! 진리는 C라고!  (0) 2011.05.17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