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09. 2. 23. 09:51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올 때는 애인과 전화를 하거나(적당하게 지하철이 시끄러우면)
아니면 앉아서 자면서 온다.

그.런.데

오늘따라 옆에 옆에 아가씨가 핸드폰으로 이어폰 만땅해놓고
소녀시대의 Gee를 듣는다.
계속 듣는다. ㄱ-
또 듣는다.


젠장 ㄱ- 무한 반복인가?



결론 : 시끄러워서 못잤다. OTL
사족 : 개인적으로는 살찐 티파니가 좋습니다 *-_-*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