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j4blog의 글을 보다가 연필이 생각이 났다.
언제부터였을까? 연필을 쓰지 않게 된게?
대학교에서도 연필은 아니어도 최소한 샤프를 섰었고,
졸업하고 나서는 연필갂는 느낌과, 그 시간에 잠시 머리를 식힌다고 섰었고
취업해서도 한동안을 연필을 섰었다.
그 남은 연필들이 모두 몽당연필이 되어 볼펜에 꼽아서 쓰기에도 짧아 졌을때
그 이후로는 연필을 다시 사지 않았던 것 같다.
중국산 연필을 한타스에 1000원 하길래 샀었는데(지하철에서)
이 써글 연필은 옹이까지 갂아서 만들어 주는 바람에 칼로는 갂기 힘들었고, 이로 인해서
심을 몇번이나 분질러 먹는 바람에 금세 몽당연필이 되었었다.
오늘은 한번 퇴근하는 길에 (과연 일찍 퇴근가능할지?)
문화연필이나 한타스 사야겠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는 연필 바로 잡는 교정틀도 있었는데 아직도 그런게 있을까?
[링크 : http://j4blog.tistory.com/entry/%EB%B8%94%EB%A1%9C%EA%B7%B8-%EC%A2%8B%EC%9D%80-%EA%B8%80%EC%93%B0%EA%B8%B0%EC%97%90-%ED%95%84%EC%9A%94%ED%95%9C-%EC%A4%80%EB%B9%84%EB%AC%BC]
언제부터였을까? 연필을 쓰지 않게 된게?
대학교에서도 연필은 아니어도 최소한 샤프를 섰었고,
졸업하고 나서는 연필갂는 느낌과, 그 시간에 잠시 머리를 식힌다고 섰었고
취업해서도 한동안을 연필을 섰었다.
그 남은 연필들이 모두 몽당연필이 되어 볼펜에 꼽아서 쓰기에도 짧아 졌을때
그 이후로는 연필을 다시 사지 않았던 것 같다.
중국산 연필을 한타스에 1000원 하길래 샀었는데(지하철에서)
이 써글 연필은 옹이까지 갂아서 만들어 주는 바람에 칼로는 갂기 힘들었고, 이로 인해서
심을 몇번이나 분질러 먹는 바람에 금세 몽당연필이 되었었다.
오늘은 한번 퇴근하는 길에 (과연 일찍 퇴근가능할지?)
문화연필이나 한타스 사야겠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는 연필 바로 잡는 교정틀도 있었는데 아직도 그런게 있을까?
[링크 : http://j4blog.tistory.com/entry/%EB%B8%94%EB%A1%9C%EA%B7%B8-%EC%A2%8B%EC%9D%80-%EA%B8%80%EC%93%B0%EA%B8%B0%EC%97%90-%ED%95%84%EC%9A%94%ED%95%9C-%EC%A4%80%EB%B9%84%EB%A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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