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누님의 졸업식이었다.
그런 이유로 어제 밤에는 마덜과 빠덜이 강림하시었다.
그러고 보니.. 예전 출장 이전에 네이트온 대화명을 이렇게 적어놨었다.
"생일 선물로 35만원짜리 노트북 사주세요"
근데 참고로.. 빠덜은 네이트온에 추가 되있었다.
그렇게 3주가량 지난 일을
마덜 왈 : "아덜~ 20kg 빼면 새 노트북 사준다~"
라고 하시면서 뽐뿌질을 하신다 ㄱ-
마덜의 계획은..
일주일에 1kg 한달에 4kg 5달이면 okay~ 인데 ㄱ-
...
회사일로 인한 스트레스로 100kg만 안 넘기를 바라는 나로서는..
그냥 굶을까?
그런 이유로 어제 밤에는 마덜과 빠덜이 강림하시었다.
그러고 보니.. 예전 출장 이전에 네이트온 대화명을 이렇게 적어놨었다.
"생일 선물로 35만원짜리 노트북 사주세요"
근데 참고로.. 빠덜은 네이트온에 추가 되있었다.
그렇게 3주가량 지난 일을
마덜 왈 : "아덜~ 20kg 빼면 새 노트북 사준다~"
라고 하시면서 뽐뿌질을 하신다 ㄱ-
마덜의 계획은..
일주일에 1kg 한달에 4kg 5달이면 okay~ 인데 ㄱ-
...
회사일로 인한 스트레스로 100kg만 안 넘기를 바라는 나로서는..
그냥 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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