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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모터 갈려나가는 소리 나서 시끄러워서 벼르고 있다가
(한 대씩 아침마다 소리 날때 마다 줘팸)
유모차 용으로 구리스도 생겼으니 겸사겸사 지구 평화(?)를 위해서 분해!
모델명은 신경쓰기 귀찮고 아무튼 2006년 제품 ㄷㄷ
중앙에 블로워 있고, 인덕터 처럼 전기 유도 방식으로 회전하는 그런 모터가 있는데 얘가 소음의 진원으로 추측된다.
블로워는 떼어내려니 프라스틱이 약해져서 깨질것 같아서 포기
그래서 최대한 구석구석 모터 축 곳곳에 이쑤시개로 구리스 발라서 도포해주니 평온한(?) 사무실로 컴백 ㅋㅋ
실수로 초음파 발진기 쪽 케이블을 씹었나 불안하네.. 나중에 다시 분해해서 봐야 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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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x + coil인가
helicopter + coil 인가 고민하면서 찾아보니
helix가 어원일듯?
[링크 : https://starletzzang.blogspot.com/2017/03/helicoil.html]
[링크 : http://www.myworks.co.kr/xe/tools/109862]
[링크 : http://www.helicoi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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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식 온도계에 쓰이는 부품중 하나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서미스터]
온도 센서 종류
[링크 : https://kr.omega.com/prodinfo/temperaturemeasurement.html]
열전대 온도센서 (Thermocouple)
[링크 : https://kr.omega.com/section/thermocouples.html]
그냥 전선 두개 대충 꼬아둔거 같은 느낌이면 이 녀석인가?
[링크 : http://www.enterk.co.kr/goods/content.asp?guid=15630]
써미스터 Thermistor / RTD(Resistance Temperature Detector)
끝에 먼가 동그랗게 생겨 먹은 녀석
[링크 : https://kr.omega.com/pptst/44000_THERMIS_ELEMENTS.html]
+
머.. 결국에는 머던 상관없는건가 -ㅁ-?
7.1.3 Thermocouple and Resistance Temperature Detector Setting (TC, RTD Setting) In the case that the measured signal is a TC (Thermocouple) or RTD (Resistance Temperature Detector) the range can be set the same way as if it were a DC-voltage
[링크 : https://web-material3.yokogawa.com/IM04H03B01-01E_080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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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프린터가 토너를 갈아도 자꾸 검게 나와서 찾아봤는데
딱히 이렇다할 해결책은 없다..
일단은. 쉬워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잘 안나오기도 해서 토너를 (나노 먼지 날리니까) 밖에서 툭툭 치고 들어와서
프린트를 했더니 아무래도 온도 차이로 습기가 생긴거 같아서
온풍기 바람에 조금 쐬어주고 프린트 하니 잘나온다..
얘 머야... -_-
[링크 : http://news.danawa.com/view?boardSeq=63&listSeq=279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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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key나 mouser에서 오는 송장을 보니 ECCN/CAGE라는게 써있어서 조사해보니..
찾아도 먼지 모르겠네.. Nato에서 쓰는 NCAGE도 있다고 하고..
아무튼 결론(?)은 미국 연방정부에서 군수품목에 대한 수출제한등을 위한 품목을 지정하고 관리하는 거
라고 보면 될 듯?
ECCN에 해당 규제항목을 표시한다(EAR99는 통제되지않는 항목)
CAGE는 해당 업체의 등록번호를 표시한다.
The Commercial And Government Entity (CAGE) Code is a five-character ID number used extensively within the federal government, assigned by the Department of Defense’s Defense Logistics Agency (DLA).
[링크 : https://www.fsd.gov/fsd-gov/answer.do?sysparm_number=kb0011119]
[링크 : https://blog.naver.com/intertexnet/20102739981]
Export Control Classification Number (ECCN)
If Your Item is Not on the Commerce Control List - EAR99
[링크 : https://www.bis.doc.gov/.../export-control-classification-number-eccn]
[링크 : http://jwallen.com/blog/2014/09/eccn-what-is-it-why-and-when-is-one-needed-why-is-it-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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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스폰지는 PU(폴리 우레탄)
노란색이나 부농부농 혹은 흰색(그러고 보니 왜 노란색을 많이 쓰지?)
[링크 : http://tip.daum.net/question/39257925]
하드 스폰지는 EVA는 아니고
말그대로 스폰지의 발포 밀도를 조절해서 좀 딱딱한 녀석?
[링크 : http://eponge.co.kr/bizdemo7193/04/01.php?com_board_basic=read_form&com_board_idx=19]
EVA는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
아무튼 얘는 그 딱딱하고 대개 파란놈(파란게 싸서 많이 쓰나..?)
[링크 : http://tip.daum.net/question/90968265]
+
영보드 라는 건 상품명으로 발포 PE나 발포 EVA 계열로 생각된다.
영보드는 폴리에틸렌 및 EVA를 발포한 독립기포 또는 연속기포구조의 반경질 블록상의 제품으로 셀이 미세하고 균일하며 색상이 아름답고 다양한 제품입니다. 인쇄가 가능함으로 일용잡화, 완충용 포장재 및 스포츠용품 등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링크 : http://www.youngbo.com/pages/development/sub03_05_view07.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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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와 스폰지 가공할 일이 있어서
견적을 받아보는데 철형을 해야 하고 어쩌구 해서 검색을 해보니
도무송(그러니까 이거 암만봐도 일본어로 토무슨 -> 도무승 -> 도무송 된 느낌이 팍팍 오는데) 재단이라고
일종의 프레스 같이 쿡쿡 찍어 내는데
이거용 칼날을 만드는걸 철형이라고 하는 듯?
이 동영상에서는 하판이 칼날으로 보인다.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oc29n0ycInU]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AUEIa7UwEEc]
그나저나.. 저 칼날이 1회용도 아닐테고 두개 만드는데 칼날을 두개 따로라니 너무하네?
정밀한 컷팅이나 다량의 컷팅에 사용되며 특수칼날을 셋팅하여 프레스하는 기법으로 재단됩니다.
일단 요약
1. MPEG LA에서 23개 업체 관리해서 한번에 계약했었음
- 10만개 무료, 2500만 $의 애뉴얼 캡 까지 장치당 0.2$
2. HEVC Advance 2015년 3월 26일 독립 - AT&T, Microsoft, Nokia, and Motorola, 500 필수 특허
- 지역 1 국가에 대해 장치당 2.6$->2.03$(2015년 11월 18일), 0.5%의 컨텐츠 로얄티
- 지역 1 - United States, Canada, European Union, Japan, South Korea, Australia, New Zealand
- 지역 2 국가 1.3$
- 장비 4000만 $ 애뉴얼 캡 / 컨텐츠 500만 $ 애뉴얼 캡 / 옵션 200만 $
- 2016.11월 22일 소비자 모바일 장치와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라이센스 무료, 특허 라이센스 비용 요구 하지 않음
3. Technocolor SA 2016년 2월 3일 독립
4. Velos Media 2017년 3월 31일 독립
- Ericsson, Panasonic, Qualcomm Incorporated, Sharp, and Sony 필수 특허 포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파편화 되서는 H.265 상업적으로 이용은 걍 물건너 간 듯..
예를 들어 핸드폰 만들때 MPEG LA/Technocolor SA/Velos Media 정도는 각각 계약을 해야 하는데
애뉴얼 캡(연회원 비?)만 7000만$(대충 700억?) 에 장치당 0.2+2.03 = 2.23$ + ??? 인데
정말 삼성이나 LG급 아닌 이상 애뉴얼 캡에서 이미 GG 때리고 나가 떨어져 버릴테니
H.264에서 H.265로의 전환은 돈으로 인해서 퍼지지 못하고 그냥 죽어 버릴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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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ent licensing
Main articles: MPEG LA and HEVC Advance
On September 29, 2014, MPEG LA announced their HEVC license which covers the essential patents from 23 companies.[38] The first 100,000 "devices" (which includes software implementations) are royalty free, and after that the fee is $0.20 per device up to an annual cap of $25 million.[39] This is significantly more expensive than the fees on AVC, which were $0.10 per device, with the same 100,000 waiver, and an annual cap of $6.5 million. MPEG LA does not charge any fee on the content itself, something they had attempted when initially licensing AVC, but subsequently dropped when content producers refused to pay it.[40] The license has been expanded to include the profiles in version 2 of the HEVC standard.[41]
2014년 9월 29일, MPEG LA는 그들의 23개 회사로 부터의 필수 특허를 포함하는 HEVC 라이센스를 공표하였습니다. 10만 "장치" (소프트웨어 적용을 포함한) 까지는 로열티 무료, 그리고 2500만$의 애뉴얼 캡(?)까지는 장치당 0.20$의 비용이 과금됩니다. 이것은 장치당 0.10$, 10만 개까지 동일하게 면제 그리고 650만$ 애뉴얼 캡을 부과하는 AVC에 대한 요금보다 상당히 비싼 것 입니다. MPEG LA는 컨텐츠 제작자가 지불을 거부함으로서 무마된, AVC에 초기 라이센싱 시에 시도했던 컨텐츠에 대해서는 요금을 부과하지 않습니다. 라이센스는 HEVC 표준의 버전 2상의 프로파일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습니다.
When the MPEG LA terms were announced, commenters noted that a number of prominent players were not part of the group. Among these were AT&T, Microsoft, Nokia, and Motorola. Speculation at the time was that these companies would form their own licensing pool to compete with or add to the MPEG LA pool. Such a group was formally announced on March 26, 2015 as HEVC Advance.[42] The terms, covering 500 essential patents, were announced on July 22, 2015, with rates that depend on the country of sale, type of device, HEVC profile, HEVC extensions, and HEVC optional features. Unlike the MPEG LA terms, HEVC Advance reintroduced license fees on content encoded with HEVC, through a revenue sharing fee.[43]
MPEG LA 조항이 발표되었을 때, 논평자들은 유명한 회사들이 그룹의 일부에 속해있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AT&T, Microsoft, Nokia, 그리고 Motorola 들이 그들이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MPEG LA 풀에 더해지거나 경쟁하기 위한 그들 자신의 라이센싱 풀을 형성하려고 하려고 했던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한 그룹은 2015년 3월 26일 HEVC Advance로 공식적으로 공개됩니다. 2015년 6월 22일에 공표된 이 조건은 500개의 필수 특허 및 판매국가별 이율, 장치의 종류, HEVC 프로파일, HEVC 확장 그리고 HEVC 옵션 항목을 포함합니다. MPEG LA 조항과 다르게, HEVC Advance는 HEVC로 인코딩 된 컨텐츠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을 세금을(?) 통해 재도입하였습니다.
The initial HEVC Advance license had a maximum royalty rate of US$2.60 per device for Region 1 countries and a content royalty rate of 0.5% of the revenue generated from HEVC video services. Region 1 countries in the HEVC Advance license include the United States, Canada, European Union, Japan, South Korea, Australia, New Zealand, and others. Region 2 countries are countries not listed in the Region 1 country list. The HEVC Advance license had a maximum royalty rate of US$1.30 per device for Region 2 countries. Unlike MPEG LA, there was no annual cap. On top of this, HEVC Advance also charged a royalty rate of 0.5% of the revenue generated from video services encoding content in HEVC.[43]
초기의 HEVC Advance 라이센스는 지역 1 국가를 위한 장치당 최대 2.60$의 사용료가 부가되었고, HEVC 서비스를 위해 0.5%의 컨텐츠 사용료가 부가되었습니다. HEVC Advance의 지역 1 국가는 United States, Canada, European Union, Japan, South Korea, Australia, New Zealand 등이 포함됩니다. 지역 2 국가는, 지역 1국가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 국가들 입니다. HEVC Advance 라이센스는 지역 2국가에 대해서 최대 1.30$의 사용료를 부과합니다. MPEG LA와는 다르게 애뉴얼 캡은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HEVC Advance는 또한 비디오 서비스로 HEVC 로 인코딩된 컨텐츠에 대해 0.5%의 사용료를 부과합니다.
When they were announced, there was considerable backlash from industry observers about the "unreasonable and greedy" fees on devices, which were about seven times that of the MPEG LA's fees. Added together, a device would require licenses costing $2.80, twenty-eight times as expensive as AVC, as well as license fees on the content. This led to calls for "content owners [to] band together and agree not to license from HEVC Advance".[44] Others argued the rates might cause companies to switch to competing standards such as Daala and VP9.[45]
그들이 공표했을 때, 산업계 관찰자들로 부터 MPEG LA의 비용대비 7배에 달하는 장치별 요금에 대해 "타당하지 않고 탐욕적이다" 라는 상당한 반발이 있었습니다. 또한 사용료 뿐만 아니라 컨텐츠에 대해서도 AVC에 28배에 달하는 2.80$의 라이센스 비용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컨텐츠 소유자들이 HEVC Advance와 라이센스 체결하지 않고 뭉치도록" 요구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용요금으로 인해 회사들이 Daala나 VP9와 같은 표준으로 이전하도록 주장하고 있습니다.
On December 18, 2015, HEVC Advance announced changes in the royalty rates. The changes include a reduction in the maximum royalty rate for Region 1 countries to US$2.03 per device, the creation of annual royalty caps, and a waiving of royalties on content that is free to end users. The annual royalty caps for a company is US$40 million for devices, US$5 million for content, and US$2 million for optional features.[46]
2015년 11월 18일, HEVC Advance는 사용료를 조정함을 공표합니다. 지역 1 국가에 대해, 장치당 2.03$로 최대 사용료를 조절하고, 로얄티 캡의 생성, 그리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컨텐츠에 대한 로열티 권리를 포기함이 주된 변동사항입니다. 회사를 위한 애뉴얼 로얄티 캡은 장치를 위해서 4000만 $, 컨텐츠를 위해 500만 $, 기타 항목을 위한 200만 $입니다.
On February 3, 2016, Technicolor SA announced that they had withdrawn from the HEVC Advance patent pool[47] and would be directly licensing their HEVC patents.[48]
2016년 2월 3일, Technicolor SA는 그들이 HEVC 특허에 직접 계약해야 하며, HEVC Advance 특허 풀에서 탈퇴 함을 공표하였습니다.
On November 22, 2016, HEVC Advance announced a major initiative, revising their policy to allow software implementations of HEVC to be distributed directly to consumer mobile devices and personal computers royalty free, without requiring a patent license.[49]
2016년 11월 22일, HEVC Advance는 소비자용 모바일 장치와 개인용 컴퓨터에 직접적으로 제공되는 HEVC 의 소프트웨어 적용품에 대한 그들의 정책을 로얄티 무료, 특허 라이센스가 필요하지 않도록 개정한다는, 주요 계획을 공표합니다.
On March 31, 2017, Velos Media announced their HEVC license which covers the essential patents from Ericsson, Panasonic, Qualcomm Incorporated, Sharp, and Sony.[50]
2017년 3월 31일, Velos Media는 Ericsson, Panasonic, Qualcomm Incorporated, Sharp, 그리고 Sony의 필수 특허를 포함하는 그들의 HEVC 라이센스를 공표했습니다.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High_Efficiency_Video_Coding#Patent_lice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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