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CMOS나 CCD의 스캔속도의 한계로 인해
피사체가 움직이거나 카메라가 움직여 질때 제대로 된 영상이 아니게 되는 현상이라고 정리하면 될 것 같은데...
1. 롤링셔터 현상((Rolling Shutter) : 가령 이동 중인 자동차 안에서 동영상을 찍으면 건물의 기둥들이 사선으로 기울어져 보입니다. 2. 젤로 현상(Jello Effect) : 카메라를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면 가끔 화면 중간이 끊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3. 워블링 현상(Wobbling Effect) : 진동이 심한 물체위에는 카메라를 고정하더라도 이미지가 춤추듯이 왜곡됩니다. 4. 얼라이어싱 현상(Aliasing Effect), 모아레(Moire) 현상 : 수평직선이 곧게 보이지 않고 계단모양으로 단절되고, 패턴이 일정한 피사체를 찍을 때 빛의 간섭이 일어납니다. 5. 부분 노출 불량(Partial Exposure) : 센서의 노출시간과 이미지 처리시간이 동기화되지 못해서 깜박임이 나타납니다. 6. 기타 : 줌을 할 때 초점이 자동으로 맞지 않는 경우가 많고, 밝은 부분에서 어두운 부분으로 가거나 그 반대인 경우 카메라는 노출조절이 단계적이기 때문에 명암조절이 부드럽지 못하고, 저장시간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링크 : http://cluster1.cafe.daum.net/...docid=14Asm70Cw2416920120413225725] |
해결책으로는 블러가 나오도록 셔터 속도를 늦추거나(엥? 이게 해결이야!?)
블러를 먹이거나(헐?)
.. 이거 해결책이 아니잖아!?!?
How to overcome negative effects of rolling shutter?
Slow down. Shoot at slower shutter speeds so the motion blur can mask the rolling shutter effects. Secondly, rolling shutter effects happen when you’re moving quickly, for example whipping your pans. Slow down your pans. Whipping your shots just makes your audience nauseous anyway.
Remove it or blur it. The obvious answer is if the jello effect is occurring in a subject that is not the primary focus then recompose the shot so the items is not within the scene. For example, if that propeller blade is not necessary, move your camera around so the viewer can no longer see that propeller. If the skew is occurring in something in the background, you can attempt to blur it out by changing your depth of field.
Fix it in post. There are some plugins and software available to help correct the footage. [링크 : http://www.dslrvideocollege.com/what-is-rolling-shutter-and-the-jello-effect] |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Rolling_sh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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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유입경로에서 동영상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추가
[링크 : http://blog.naver.com/chbocoder/130082777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