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2009.11.30 10:17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현대 물리학에서는 양자물리로 어느정도 보충을 하고 있지만,
어떤면에서는 파동이라는 개념은 참 이질적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의 인지의 범위를 벗어나있다.

물론, 인지를 하지 못하고/ 안하고 있을뿐이지 세상은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적으니 무슨 사이비 교주같아 ㄱ-)

빛 역시 파동으로 상당히 고주파이며,
소리역시 파동으로 상당히 고주파이다.
촉감역시 저주파 정보(굴곡이라던가)의 시간의 흐름에 의해 습득되는 정보이다.
(촉감이란 울퉁불퉁함의 지속적으로 변화를 시간의 흐름에서 느끼는 정보이다.
그냥 울퉁불퉁한 곳에 계속 손을 대고 있어도 촉감을 느끼지는 못하지 않을까?)

파동은 흐르지 않는 시간에서는 느낄수가 없으며,
즉, 파동이라는 존재는 시간과 공간 두개의 차원에 걸쳐 존재하는 정보이다.

그에 비해 물질은 시간에 상관없이 공간에 존재하는 정보이다.
극도로 낮은 파장이거나 파장이 존재하지 않는/ 혹은 0 파장의 고체화된 파장이 물질이 아닐까?
(적고 보니.. 예전에 망상했던 시간을 헤엄치는 고래가 떠오른다.)





조금은 다르면서도 같은 이야기로,
사람이 느끼는 색상역시 파장이다. 눈이라는 것은 고주파를 분리해서 색상으로 인지하게 하는 장치로
일반적으로 빨주노초파남보 라는 무지개 색상은 HSV 색상계에서 Hue를 의미한다.

주파수 별로 출력되는 색상
예전에 상상했던, color labeling을 HSV로 하려고 했다가 실패한 이유는,
color medium filter를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medium filter는 3x3 크기에서 유별나게 다른 색상 하나를 없애는 것으로,
white noise를 없애는데 주로 이용되는데,

현실세계의 센서의 한계로 인해, 막상 사진을 찍어도
단일 색상, 혹은 유사 색상이 아닌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는
전혀 다른 H 값을 지닌 영상으로 인해, 간편하게 동일 색상 구역을 얻을수 없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HSV_색_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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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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