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청소하고 짐 풀고

붕대 살짝 풀어보니 반창고도 없이 너무 대충(!) 냅뒀는데 이거 이래도 되는겁니까!?!?! 싶을 정도

 

아무튼 개들도 아빠만 오매불망 기다렸는지

펄쩍펄쩍 뛰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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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