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에게 쪽지는 보내놨는데 언제 연락오려나..

 

청축이 시끄럽다니까 집이나 회사에서 쓰긴 힘들꺼고

그냥 기계식 이라는 느낌만 받은 다음

딸래미 키보드 누르는 느낌을 즐기라고 줘버릴 가능성이 농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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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