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게(?) 첫애가 자서
습기 제거제 교체하고
이불 다 털고(안방, 내방).
빨래 개키고
빨래 널고
마루 정리하고
애 옷 정리하다가 포기하고
내 옷 이랑 아내옷 (거실 서랍장)( 정리하고
그것만 해도 시간이 훅훅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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