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쓸지도 모르는(?) 구두를 사러 근처 이마트갔다가

아내님 지름신 오셔서 첫째 딸래미 장난감으로 내 구두의 두배값 나가버림... -_ㅠ


똘똘이랑 요리카트 (카트인데 펼치면 요리기구 나오는 녀석)

후~ 불면 꺼지는 생일 축하 노래 들어있는 책

공룡 메카드 운반차

헬로 카봇 부츠




(애꺼 지른거니까 육아관련...)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