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또 물티슈 대장균 이런거 검출된거 있다고 난리네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관리가 무진장 안된녀석이 아니라면

방부제가 조금들어 있는 녀석으로 보면 안되는건가?


아무튼 물인데 문제가 없다면 방부제가 들은거고

문제가 있으면 방부제가 없는거고

방부제 vs 유해균 중에 저울질을 해야 하는건가...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80920120329297]



개인적으로는 웬지 찜찜해서 야외 아니면 되도록이면 물로 싰기는 편이긴 한데

(키친 타월에 물 뭍혀서 딱는다거나)

좀 더 간편하게 주변에서 물티슈 처럼 질긴 휴지가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의 죽음  (2) 2018.10.14
명절 증후근?  (2) 2018.09.23
오늘의 기부(?)  (0) 2018.09.14
육아휴직 서글프네  (4) 2018.09.10
에어컨 필터구매  (2) 2018.09.05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