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쳐스타일을 풍경으로 하니 좀 파란색과 하늘색이 살아나네
오랫만의 형제상봉
I'm your father. (뽀일, 2세, 남)
우리 할머니 오래사슈 (복실이, 13세, 여)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월 밤하늘 은하수 (0) | 2018.08.03 |
---|---|
어제자 배달 숭어회 (0) | 2018.08.01 |
영월 여름밤 하늘 (2) | 2018.07.31 |
항정살 구름, 스마일 구름 (4) | 2018.05.08 |
고양이 까치 그리고 꼬리 (2) | 201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