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이야기 했었지만 아내가 신기해 하는 것



위대한 일들도 사람들이 해낸 것이고, 그 일들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해낸 것이다.

위대한 사람들도 사람이었고 나 역시 사람이다.

그들이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물론 해내는 것은 결과이고, 그 과정에 이르는 것은

수 많은 실패의 방법들 중에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기 위한 지루하고 힘든 여정이 있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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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근자감이냐고 할 중2병 넘쳐나는 오글오글 함 같긴 하네.

그래도 다시 한번. 그들이 할 수 있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