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확신할순 없지만
기사에서 나오는건 P-3C의 통신을 지상 기지국과의 아날로그 통신에서
군용 인공위성과의 "디지털 위성통신"으로 바꾸는데
양산 직전에 사업을 백지화..
이유는 비행이 어려울 정도로 무거워서라...
물론 위성통신용 안테나니까 상단에 달아야 하니
다른 위치에 달리는 것 보다, 그리고 골격에 달리는게 아니라 동체 상부에 달려야 할테니
상대적으로 무게 제한이 있을 가능성이 있겠지만
반대로 말하면... ROC에서 무게를 넣지 않은 채
개발을 시킨 국방부나 공군 문제로 퍼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아무튼.. 단순하게 생각해서 비행기 무게가 얼만데 고작 120kg 가지고
안된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댄거야? 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P-3_오라이온]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1014205503851] 軍, 달지도 못할 장비 개발에 '혈세 60억'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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