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타리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저번 개표때도 들었던 의문이지만
좀더 통계학적으로 수치로 보여줘서 더 잘 와닫는 영화였던 듯
출퇴근 시간 쪼개서 본 보람은 있다고 할 만한데 ...
다들 1.5 숫자에 집착을 하는 기분인데
개발자로서 눈에 띄는건
오프라인으로 한다고 해놓고는 왜 데이터 검증을 위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업데이트 하고 개표를 진행하는가? 라는 점.
그러면 조작이 너무 쉬워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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