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연차내고
금요일 5시 쯤에 출발해서 처갓댁에 도착.
토요일에는 장모님 / 장인어른 놀러가신대서 빈집에 있게 되었는데
토요일 오후부터 나가서 짜장면 먹고
시내도 갔다가 돌아 다니면서 안가본 카페도 들른 덕에 고양이도 애들이 만져봄
일요일 9시 가 되어 돌아오셔서 밥 먹고
4/9장 열려서 들렀다가 돌아옴.
그 와중에 저번에 교체했던 타이어 위치에 또 터져서 바람 새는것 같아서
아부지께 던지고 옴.
아차.. 고속도로 돈 안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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