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연차내고

금요일 5시 쯤에 출발해서 처갓댁에 도착.

토요일에는 장모님 / 장인어른 놀러가신대서 빈집에 있게 되었는데

토요일 오후부터 나가서 짜장면 먹고

시내도 갔다가 돌아 다니면서 안가본 카페도 들른 덕에 고양이도 애들이 만져봄

일요일 9시 가 되어 돌아오셔서 밥 먹고

4/9장 열려서 들렀다가 돌아옴.

 

그 와중에 저번에 교체했던 타이어 위치에 또 터져서 바람 새는것 같아서

아부지께 던지고 옴.

아차.. 고속도로 돈 안냈네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회전초밥  (4) 2025.08.30
드라이브~  (0) 2025.08.24
애견미용이 비싸서!  (0) 2025.08.23
다시 돌아온 열대야  (0) 2025.08.19
하루 늦은.. 기절?  (0) 2025.08.17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