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멀다.
원래는 세종시 들러서 오려고 했는데
1시간 차이나는데다가, 방문하고 시간 끌면 거의 6시간이 넘어서
애들도 나도 지칠것 같아 그냥 목적지 까지 휴게소만 들르고 달려옴
날씨가 조금 우중충 하지만 그래도 먼가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느낌이라
아내가 좋아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