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청소하고 짐 풀고
붕대 살짝 풀어보니 반창고도 없이 너무 대충(!) 냅뒀는데 이거 이래도 되는겁니까!?!?! 싶을 정도
아무튼 개들도 아빠만 오매불망 기다렸는지
펄쩍펄쩍 뛰고 난리다.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0) | 2024.11.09 |
---|---|
수술 끝 (2) | 2024.11.08 |
안녕 딸기 (0) | 2024.11.06 |
갑분 혈관나이 (6) | 2024.10.26 |
아부지 하루 늦은 병원 옮김 (0) | 202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