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 기름으로는 금세 말라버려서 선풍기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어서

구리스 사러 갔다가 동네 철물점에는 없어서

다이소 가보니 구리스를 판다. 없는게 없는 다이소!

 

무려(!) 2천원! 싸다싸!

 

구리스 답게 점성이 없진 않은데 그렇다고 해서 완전 끈적한 애는 아니라서

적당히 쓰기에는 좋은듯. 나중에 야외에 두는 자전거 체인과 기어 쪽에 도포를 해놔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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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