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서서 컴퓨터를 편하게(?) 하려고 구상을 하는데
떠오른건 엿장수 가판대!
기대했던 형상
[링크 : https://www.seoul.co.kr/news/magazine/LifeAndDream/2010/10/31/20101031401001]
일단 저런 형태라면 모니터가 접혀야 하니 저건 힘들 것 같고
모니터 네 모서리에 선을 어떻게 잘(?) 연결하면 본체 각도도 조절하면서
모니터가 간섭되지 않게 할 수 있겠다 싶어서 검색해보는데...
현실의 결과물
오.. 내가 원하던 그런 느낌이긴 한.....데....?
가격이 자비가 없네!
[링크 : https://v.daum.net/v/41mW9tS4v0]
34.99$ 흐음.. 쓸만한....가?
[링크 : https://www.amazon.com/Harness-Portable-Adjustable-Wearable-Notepad/dp/B07V4N3MK3]
[링크 : https://dpg.danawa.com/news/view?boardSeq=63&listSeq=4982949&past=Y]
결론: 걍 하지마~
근데 마음이 가는걸 어떡해!!
'개소리 왈왈 > 컴퓨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니터.. 고장? (0) | 2024.08.05 |
---|---|
키보드 튜닝 (0) | 2024.08.01 |
회사 노트북 vs 구형 컴퓨터 (5) | 2024.07.18 |
3세대 intel 데스크탑 USB3.0 (0) | 2024.07.16 |
빨콩 교체! (0) | 2024.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