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연락오는 상황
그만둔자고 사표낸지도 일년되었는데
아직도 연락이 오는것도 싫고
알바로 돈을 받고는 있지만
구두로 한거라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아주 상콤한 상황
급하고 답답하고 그런건 본인들이지 내가 아닌데..
왜 내가 아직까지도 그 사람들 그 회사 대응에
내 모든걸 걸어줘야 하나?
난 새로운 회사로 출근해야 하는 몸인데?
그만둔자고 사표낸지도 일년되었는데
아직도 연락이 오는것도 싫고
알바로 돈을 받고는 있지만
구두로 한거라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아주 상콤한 상황
급하고 답답하고 그런건 본인들이지 내가 아닌데..
왜 내가 아직까지도 그 사람들 그 회사 대응에
내 모든걸 걸어줘야 하나?
난 새로운 회사로 출근해야 하는 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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