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9의 압박으로...
눈을 떠보니 P-BODY와 아틀라스가 반겨주고
눈을 떠보니 P-BODY와 아틀라스가 반겨주고
글라도스의 연설이 시작되는데
"가장 큰 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장 좋은 친구" 으헝 ㅠㅠ
너에게 있어 캐롤린을 삭제한다는건 무슨 의미일가?
왜 그녀를 삭제함녀서 좋은 답이 나왔을까? 설마?
휴..
그래놓고 뒷통수 치는건 아니겠지?
헐.. 첼은 한마디도 안했었어?
You win.
Go away!
허허 글라도스가 웃다니 ㅠㅠ
여기부터는 프리렌더 동영상
헉 역시 이 글라도스년이 날 속였어!!!
어?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터렛?
어서와 이런 환영은 처음이지?
터렛 오케스트라!
가사는 모르겠지만 웬지 모르게 찡해져 오던 부분
땡~ 지상에 도착하셨습니다.
아.. 날씨 좋구나
덜컹?! 응?!?!?
동행큐브는 왜 돌려주는거야 ㅋㅋ
엔딩곡 캡쳐. 개인적으로 1편의 Still alive가 더 나았다고 생각되고
2편에서는 터렛 오케스트라가 최고라고 생각된다.
에필로그
시작 화면이 바뀌어서 휘틀리와 모듈 1이 SPACEEEEEEEEEEEEE를 외치면서 날아 다닌다 ㅋㅋㅋ
'게임 > Portal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rtal 2 - 챕터 9 (0) | 2013.09.22 |
---|---|
Portal 2 - 챕터 8 (0) | 2013.09.22 |
Portal 2 - 챕터 7 (0) | 2013.09.22 |
Portal 2 - 챕터 6 (0) | 2013.09.22 |
Portal 2 - 챕터 5 (0) | 2013.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