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al 2 - 챕터 7

챕터 7 - 재회
구라도스와 재회해서 재회인가?
감자도스가 구라치기 위해서는 전원이 더 필요한데(거짓말시에 뇌가 더 활성화 되어야 하니까)
감자로는 전원이 부족해서 뻗어 버림 ㅋㅋ

녹음되서 나오는 비서의 말을 따라하는 글라도스

추진젤로 부스터 온!

어찌어찌 출구가 보이는구나

밖으로 나오니 이런 구조물. 그리고 직관적으로 보이는 출구!

추진과 반발을 적절히 이용해서 적절하게 날아가면 됩니다. 참 쉽죠? ㅋ

60~70년대 시세로 60달러가 얼마나 클진 모르겠지만, 사지 분리하고 조립해주겠다고? ㅋㅋㅋ
그런거 치고는 싼거 아냐? ㅋㅋㅋ

상당히 새롭고 신기하고 재미있던 맵
붕붕 날아 다니면서 여러개를 셋팅해야 해서 상당히 재미있게 했다.

로딩이 바뀌었네?

이 점프대가 핵심! ㅋ 처음에는 이렇게 가속 점프를 하기 위해서 쓰고

여기 와서는 반발젤 발라서 더 멀리 점프할수 있도록 손을 보고

다른곳으로 스키 점프하도록 연결하면 끝!

추진젤로 열심히 날아 다니니 "마찰보다 낮선"이라는 도전과제 달성! ㅋ

어이어이 사장님 다 들립니다?

20분 이상 어슬렁 거리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사이언스 스피어를 밖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네?

엌ㅋㅋㅋ 모에(?)한 글라도스 여사 ㅋㅋㅋㅋ

직원이 강제 참여 -_-
이런 악덕사장!

사장이 점점 늙어 가는구나. 그리고 회사 재정도 휘청휘청?

잘 보면.. 오른쪽은 로봇이다 -_-

위에서 말한 자금따위 모르겠고 마구마구 갈아 넣은 전도젤

이렇게 야곰야곰 위로 올라가며 칠해주고

스키점프대를 이용해서 낙하 연동으로 점프!

전도젤 하나로 끝내는 "화이트아웃" 도전과제 성공! ㅋ

음.. 1980년대에 CD가 발명되었던가?

캐롤린도 이런 미친놈의 회사를 이어받고 싶진 않을거 같습니다?

제정신이면 핑계대면서 거부하겠지

이런 미친 노친네!!

올라갈 길이 험하구나..

점점 기억이 되살아 나는지 캐롤린의 말을 따라하는 글라도스
음.. 3000m 지하구나..

헉헉 올라오기 무지 힘드네

미치광이인거 같은건 동의해 ㅋㅋ

하다하다 안되서 공략 보고 패스 ㅠㅠ

여기도 공략보고 ㅠㅠ

전도젤을 포탈열어서 연결하면 올라갈길 곳곳에 포탈을 열수있게 된다!

이게 수직인지 수평인지 분간이 안되서 한참을 헤메게한 구획..

펌프 스테이션으로 가면 되는데.. 낙하 속도로 추진!

패더록스로 기계를 괴롭히라는데?

넌.. 인공지능 아니냐?

해치를 열고

위에서 관이 내려오면 이제 펌핑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