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동향 예측

5/10 윤창중 성추행 사건 -> 강간미수 업글

미 대사관에서 특별한 배려로 인턴을 불러준게 드러나면서 관기를 부리게 한거냐? 식으로 업글중

그리고 단순 성추행으로 grab이 아니라는걸로 점점 확대 되는중

5/13 미시USA 해킹사건

날짜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해당 사이트에서 미국/한국 법적으로 고소하겠다고 하니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스크립트 키디들아 그거 써서 해킹한다고 해서 해킹이 아니란다.

5/14 혜성같이 나타난 구세주 전효성

아마도 매수 되거나 한건 아닌것 같고. 평소 행실대로 말했더니

정치권과 언론에서 신나서 주의 전환용으로 이용해먹음

5/14 조금은 뜬금없는 주진우 기자 영장 기각

보여주기 인진 모르겠지만, 국세청으로 버진 아일랜드 명단이 넘어간 이상 의미없어져서

겁만 주고는 알아서 기어! 라는 게 아닐까 추측

5/15 스승의 날

스승이 먼가요 우걱우걱 이라는 기분.. (카네이션 파는거 보고 암)

배우려 하지 않는 아이들을 내칠수 있고 내쳐진 아이들이 다시 배우려 하려면 배울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5/18 5.18 광주 민주화 항쟁

현대사도 가르치지 않는 상황이고 언론에서 다뤄주지 않으니 없어지는 사건.

지금도 광주에서는 수 많은 피해자들이 울고 있을텐데 말이죠

물밑으로 드러나지 않는 수 많은 문제들

사대강 비리

자전거 도로 문제라던가 수많은 보의 문제점들 전부 조용하죠?

이게 다~ 거짓말 같죠?

이명박 청문회

이 아저씨 -_- 은퇴하더니 소식이 뚝!

FTA ISD 관련 문제들

지금은 조용합니다만. 언제 또 국가간 제소로 나올지.

솔찍히 지금 윤창중 사건만 해도 국가적으로 손배상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이걸 이용해서 다음번 협상에서 ISD로 꺼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FTA 광우병 소

이제는 기억에서 잊혀져서 뇌송송 구멍탁이죠 머..

비일상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남양유업에 이은 배상면주가에 온갖 밀어내기 비리

대기업형 비리들이 넘쳐납니다. 조세비리도 이것과 연관 시키면 파급력 장난 아닐텐데..

그리고 남양유업은 내가 무릎을 꿇은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다!를 시전하셨죠?

넌 국민에게 고름우유를 넘어서는 엿을 주었어

조세비리 버진 아일랜드 명단 국세청 냠냠

참 서글프지만 국가기관을 믿을수 없다는게.. 에효

아무튼 국세청에서 먹어 버렸으면 아마 대기업 총수들과 조율에 들어가서 얼마로 축소하고

숨겨주고 얼마는 자기들이 먹고 하면서 조율을 하고 있을게 확실합니다. 그리고는

실은 외국인들이 한국인인양 국적 세탁을 통해서 해서 높게 나왔을뿐 실제로는 한국인은 명의만 빌려 주었다고

이야기 하지 않을가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5.18 임을 위한 행진곡 금지및 4천만원 들여 신곡 제작

애국가도 친일 논란이 있는 안익태 선생꺼 잘쓰면서 멀 새삼스럽게 돈을 들이나 -_-

애국가 부터 그럼 바꾸던가. 그리고 이미 있는 노래를 4천만원 들여가면서 또 만들려고?

개성공단
머.. 폐쇄되었으니 책임질 사람도 없고 책임져야 할 사람도 없으니
깔끔하게 사건 종결. 그래놓고 박근혜 대통령 왈 DMZ 평화 공원 추진? 에라이 

아무튼 지금 이 순간에도

역사를 말살하고 자기들의 뱃속을 챙기기 위해 그들은 차근차근 하나씩 헤쳐먹고 있습니다.

그걸 막기 위해서는 잊지 말고 음모론이라고 욕을 먹더라도 조금씩 파헤치는수 밖에 없습니다.

음모론이 음모론이 되는 이유는

정보통제로 인해 그 당시에는 알려진 정보가 없어 몇가지 드러난 것으로 추측을 해야 하기 때문이고

시간이 지나서는 헤쳐먹는게 당연한 인식이 되어버려서, 멀 그런걸 당연한거 아냐? 가 되기 때문입니다.

당연한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깨어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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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놓고 다시 블로그로 끌어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