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브레이크도 좀 이상하고 겸사겸사 수리하러 갔다가
3년 되어가서 너덜너덜한 바테잎을 교체!
검은색과 노란색 중에 고민하다가
분위기 쇄신겸 과감하게 노란색!(하지만 때가 잘 탈테니, 손 잘 싰고 타야할듯 ㅠ.ㅠ)
왼쪽은 교체전, 오른쪽만 교체하고 찰칵!
(으윽 촛점 삑사리 ㅠ.ㅠ)
자전거 타다가 배고프면 바테잎 뜯어 먹어야 할듯 ㅋㅋ
+
샾에서 교체를 했는데
아래에서 부터 감아오는 방법과 위에서 감아내려가는 법이 있다고 하시는데
아래에서 부터 감아오면 상단에서 테이프를 감아줘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결의 방향이 잡는데 편해진다(몸쪽에서 바깥쪽으로)
위에서 부터 감아가면 테이프를 안써도 되지만, 결의 방향이 반대가 되서 조금 거칠은 느낌이 든다.
3년 되어가서 너덜너덜한 바테잎을 교체!
검은색과 노란색 중에 고민하다가
분위기 쇄신겸 과감하게 노란색!(하지만 때가 잘 탈테니, 손 잘 싰고 타야할듯 ㅠ.ㅠ)
왼쪽은 교체전, 오른쪽만 교체하고 찰칵!
(으윽 촛점 삑사리 ㅠ.ㅠ)
점점 감아 올라가면서 드는생각
어.... 바나나...
어... 이건 좀... OTL
자전거 타다가 배고프면 바테잎 뜯어 먹어야 할듯 ㅋㅋ
+
샾에서 교체를 했는데
아래에서 부터 감아오는 방법과 위에서 감아내려가는 법이 있다고 하시는데
아래에서 부터 감아오면 상단에서 테이프를 감아줘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결의 방향이 잡는데 편해진다(몸쪽에서 바깥쪽으로)
위에서 부터 감아가면 테이프를 안써도 되지만, 결의 방향이 반대가 되서 조금 거칠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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