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일 전인가... 500개 채워 놓은 커피가 슬슬 가벼워지고 있다..
9명 일하는 회사에서 최소 2명은 커피를 아예 안마시고
나머지 7명이서 도대체 얼마나 커피를 마셔 대는건지 -ㅁ-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도..
500개 채워놓기 전에 한 100개는 있었을텐데 반정도 남은거 같으니 하루 평균 100개 정도 소비되는건가?)
그래서 잠이 안와서 늦게들 퇴근하시는구나...
9명 일하는 회사에서 최소 2명은 커피를 아예 안마시고
나머지 7명이서 도대체 얼마나 커피를 마셔 대는건지 -ㅁ-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도..
500개 채워놓기 전에 한 100개는 있었을텐데 반정도 남은거 같으니 하루 평균 100개 정도 소비되는건가?)
그래서 잠이 안와서 늦게들 퇴근하시는구나...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일기 - 20090428 (4) | 2009.04.28 |
---|---|
예비군 보충훈련 통지서.. 택배로 받다 & 400회 기념 (0) | 2009.04.26 |
리퍼러를 참조하다가 멋진 글을 발견했습니다.. OTL (4) | 2009.04.22 |
내가 왜 일하지? (4) | 2009.04.22 |
문득 주차장의 흡연자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2) | 2009.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