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어영부영 앉아서 지나가는 시간들
난 왜 이곳에서 이렇게 앉아 시간을 축내고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는건 떠날때가 되었다는 걸까?
난 왜 이곳에서 이렇게 앉아 시간을 축내고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는건 떠날때가 되었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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