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쾅쾅
와르르릉
오늘도 x나게 달리고~
MY EYE! MY EYE! << 기억에 남는 명대사
이거 밖에 생각이 안남 -_-
아무튼 스포일러 조금 당하고 내용은 안듣고 갔지만 매트릭스 3의 느낌이랄까...
갑자기 너무 스케일이 커지고 갑자기 모르는 캐릭터들이 와르르 나오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전 여주인공을 까대는 캐릭터는 오토봇의 작은 녀석으로 신 캐릭터 -_-
여주인공의 섹시빼면 딱히 역활도 없고 이래저래 잉여스러운 캐릭터..
결론은.. 요즘 영화의 추세에 맞게
마음을 비우고 그냥 영상만 즐기면 됨
스토리 따윈 잊고 영상의 향연만 즐기면 됨
3D도 좀 아까운데 4D로 봐서 졸라 돈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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