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글넘의 uP(마이크로프로세서/마이콤) 땜시 오늘 뜬금없는 용량 싸움을 해댔다.
이전에 사용하던 것은 16KB 인데, 재고는 8K 짜리뿐 ㄱ-
프로그램은 12KB 이고, 줄여야 할 용량은 4K 이다.
1K = 1024Byte인데.. 하아..
머가 이리도 줄이기 어려운지 ㅠ.ㅠ
Keil 에서 size optimization해도 꼴랑 50byte 줄어 들고 ㄱ- 아놔 장난해? 맞을래열?
그래서 결국에는 함수를 줄이기로 결정 -ㅁ-!
게다가 쓸데 없이 늘어난 각종 switch 문 정렬!
결국에는 우여곡절끝에 4KB를 줄이고 8KB에 간당간당하게 넣었는데..
젠장 기능 하나가 작동을 안한다 ㄱ-
일단 흔히 쓰는 printf나 sprintf를 include 하게 되면(그러니까 stdio.h 라던가)
300byte가 늘어 난다. 어떻게 보면 sprintf나 printf의 막강한 기능에 비하면 상당히 작은 용량이지만
내장 플래시 용량 8K에 300byte는 참으로 크다..
결론 : 내가 짠건 아니지만, 이전에 짠 프로그래머 찾아서 뼈와 살을 발라 버리고 싶다.
이전에 사용하던 것은 16KB 인데, 재고는 8K 짜리뿐 ㄱ-
프로그램은 12KB 이고, 줄여야 할 용량은 4K 이다.
1K = 1024Byte인데.. 하아..
머가 이리도 줄이기 어려운지 ㅠ.ㅠ
Keil 에서 size optimization해도 꼴랑 50byte 줄어 들고 ㄱ- 아놔 장난해? 맞을래열?
그래서 결국에는 함수를 줄이기로 결정 -ㅁ-!
게다가 쓸데 없이 늘어난 각종 switch 문 정렬!
결국에는 우여곡절끝에 4KB를 줄이고 8KB에 간당간당하게 넣었는데..
젠장 기능 하나가 작동을 안한다 ㄱ-
일단 흔히 쓰는 printf나 sprintf를 include 하게 되면(그러니까 stdio.h 라던가)
300byte가 늘어 난다. 어떻게 보면 sprintf나 printf의 막강한 기능에 비하면 상당히 작은 용량이지만
내장 플래시 용량 8K에 300byte는 참으로 크다..
결론 : 내가 짠건 아니지만, 이전에 짠 프로그래머 찾아서 뼈와 살을 발라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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