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 토익 강의를 들은지 3일차. 벌써 지쳐간다.
한글도 잘 모르는데 수동태가 어쩌고 부사가 어쩌고
도대체 이걸 어따 써먹을려고 우리나라 말보다 더 열심히 배워서
이걸 점수를 따야 하나 싶다.
게다가. ETS 인가? 전부 생돈 미국으로 나가는데..
그냥 영어는 영어전문가에게 다른 사람을 쓰면 되지 않나?
한사람이 모든걸 다 하길 원하는게 웃긴게 아닐까?
2. 강사님(쌤~) 왈
"토익을 하기로 했으면 6개월 내에 끝내도록 해요. 그이상 하게 되면 사람이 이상해져요"
3일만에 매우 공감중. 3달이내에 확실하게 끝내버리자 ㄱ-
3. 옆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
강의가 시작되었고, 누군가가 앉았다.
하.지.만 누구인지 얼굴도 못본채로 수업은 계속되고 수업이 끝나면 서로 눈도 마추질 시간없이
슝~ 하고 나가버린다. 이게 진정한 학원이기에 당연한 일일려나?
한글도 잘 모르는데 수동태가 어쩌고 부사가 어쩌고
도대체 이걸 어따 써먹을려고 우리나라 말보다 더 열심히 배워서
이걸 점수를 따야 하나 싶다.
게다가. ETS 인가? 전부 생돈 미국으로 나가는데..
그냥 영어는 영어전문가에게 다른 사람을 쓰면 되지 않나?
한사람이 모든걸 다 하길 원하는게 웃긴게 아닐까?
2. 강사님(쌤~) 왈
"토익을 하기로 했으면 6개월 내에 끝내도록 해요. 그이상 하게 되면 사람이 이상해져요"
3일만에 매우 공감중. 3달이내에 확실하게 끝내버리자 ㄱ-
3. 옆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
강의가 시작되었고, 누군가가 앉았다.
하.지.만 누구인지 얼굴도 못본채로 수업은 계속되고 수업이 끝나면 서로 눈도 마추질 시간없이
슝~ 하고 나가버린다. 이게 진정한 학원이기에 당연한 일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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