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병원이라

당치도 크고 겁먹어서.난리라 규모있는데.가서 하라고 ㅠㅠ

그 와중에 어제 굶겨놨더니

애들 학교보낸 동안 돼지코 한봉지 뚝닥해드셔서

병원가니 배가 가득 찼다고.

 

야... -_-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물병원  (0) 2023.12.10
연차인데 병원 투어  (0) 2023.12.05
치후 360 S7 로봇 청소기 배터리 분해  (0) 2023.11.29
몸살기운?  (0) 2023.11.28
가족 여권 발급  (0) 2023.11.24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