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피곤해 죽겠다고 쉬겠다고 동의하고는

아내님이 기어코 발 담그러 가야겠다고 끌고 가신다 -_ㅠ

가보니 좋긴한데 피곤해서 좋지 아니하다 ㅠㅠ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디오 분해 시도 실패 -_-  (4) 2022.08.07
라디오 분해?  (0) 2022.08.06
별이 쏟아지던 밤  (0) 2022.07.30
장모님댁 도착  (0) 2022.07.29
집 리모델링?  (0) 2022.07.27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