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데리러 간김에 담임 선생님과 이야기 하는데
딱 나랑 비슷한 유형 -_-
선을 그어놓고(물론 애의 동의가 없는 일방적인)
그걸 넘으면 쥐집듯 잡고, 그 안에 있으면 자유를 주는 그런 것 같은데
학기 초에는 그렇게 쥐잡듯 잡히다가 우리 아이는 선 안에 있어서 놓인것 같긴한데
언제 또 그 선에 걸릴지 모르니 고민이네
애들 데리러 간김에 담임 선생님과 이야기 하는데
딱 나랑 비슷한 유형 -_-
선을 그어놓고(물론 애의 동의가 없는 일방적인)
그걸 넘으면 쥐집듯 잡고, 그 안에 있으면 자유를 주는 그런 것 같은데
학기 초에는 그렇게 쥐잡듯 잡히다가 우리 아이는 선 안에 있어서 놓인것 같긴한데
언제 또 그 선에 걸릴지 모르니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