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주 열심히 맹연습은 아니고 기본자리 정도만 하고 있지만
솔찍히 두벌식에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힘들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래도 추석에 공병우 박사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리고 한글이 천대받는 현상을 보면서(아무래도 번역의 영향이 큰 듯 하다)
세벌식에 대한 쓸데없는 오기와 자존심이 선걸까
세벌식에서 가장 유명한 타자 프로그램으로는, "날개셋"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고,
[링크 : http://moogi.new21.org/whoiam.html]
6년간 세벌식 사용자의 세벌식 장단점
[링크 : http://blog.nemesys.co.kr/tt/entry/%EC%84%B8%EB%B2%8C%EC%8B%9D-6%EB%85%84%EC%B0%A8%EA%B0%80-%EB%B3%B4%EB%8A%94-%EC%84%B8%EB%B2%8C%EC%8B%9D%EC%9D%98-%EC%9E%A5%EB%8B%A8%EC%A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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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습해야 겠는데요~~ㅎㅎㅎㅎ
2009.10.05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두벌식 50타의 압박에서 벗어날때 보다 더 힘든거 같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ㅎ
2009.10.05 11:52 신고 [ ADDR : EDIT/ DEL ]세벌식으로 예전에 전환하려고 한번 노력했다가 포기했습니다.
2009.10.05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두벌식으로 현재 제가 장문연습이 한메타자 기준으로 5~600타 정도가 나오거든요.
두벌식 타수가 적게 나오는 상황이라면 세벌식으로의 전환도 고려해보겠는데, 너무 익숙해져버려서인지 습득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어설프게 전환 시도하다가 두벌식 타자 속도마저 늦어져버릴까봐 두렵(?)기도 하구요.
저도 장문으로 350~500 정도 나오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더 늙기전에(!) 세벌식을 배워볼려구요 ㅎㅎ
2009.10.05 17:50 신고 [ ADDR : EDIT/ DEL ]오랜만에 접하는 세벌식이네요..
2009.10.05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예전엔 타자 속도에서 한계를 느끼고 세벌식 하는 분들 많았죠.
조금씩 새로운걸 배우는게 부담스럽네요..^^
더 늙기(!) 전에 한번 배워보려구요 ㅎㅎ
2009.10.06 09:3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