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네이트온 광고 실수로 X 누르려다 눌려서

들어가졌는데

지혼자서 막 설치 -_-???

머지? 동의도 없이 머하는거야?

금액이 커서 고민중... -_-

USB 타입으로 된 오실로스코프는 20만원대인데.. 2채널에 20MHz 급

흐음.. 고민되네.. 끄응....

있으면 좋은데 얼마나 쓰냐 싶고..

회사에서 회사꺼 쓰자니(개인적으로) 눈치 보이고 ㅠㅠ

지인이 카톡을 버리는 바람에 텔레그램으로 오셈! 해서

오랫만에 접속했더니

다들 마지막 접속 시간은 2014년...

잠시 카톡 대란으로 인해 이탈했지만

결국은 카톡에 남아있는게 현실... 이랄까

메신저란게 원래.. 사람이 있어야 쓰는거긴 하지만

이렇게 빠르게 이탈할 줄이야

아마도.. 텔레그램... PC버전이 구려서 일려나?!

분유 6통인가? 12만..

마스크랑 손가락 다친거 해서 또 10만

옥션에 자잘하게 취미생활 + 아내 선물로 산거 8만

집 수리한다고 산 것들 3만

평소에 안나갈거 35만 + 해서

카드값 69만원 ㄷㄷㄷ

좀 오래된 글이지만(인터스텔라가 한참 시끄러울때)

문득 빡치는 일이 있어서 검색

후.....

과학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현대 과학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대개는 어떤 과학 이슈가 터졌을 때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달라는 요구를 많이 받습니다. 이 세상에는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는 없으나, 꼭 알아야만 하는 중요한 가치들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경제기사나 법률 기사를 볼 때마다 모르는 단어가 튀어나와 별도로 검색을 해 보곤 합니다. 피케티가 한국에서 강연했을 때 그 누구도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유독 과학은 예외일까요? 올 초 남극의 한 전파망원경에서 중력파를 검출했다는 발표가 나왔을 때 어느 방송사에서는 제게 유치원생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달라고도 했습니다. 과연 태초의 중력파가 피케티보다 쉬울까요? 알기 위한 지적 고통을 감내할만한 가치가 없는 것일까요? 저는 이것이 한국에서 기초과학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링크 : http://storyswell.net/220212560445]

과학과 인문학은 교양 앞에 평등한가 /김상욱

1. 노벨상의 계절이다. 기자들이 과학자를 많이 찾는 시기이기도 하다. 기자들의 질문은 대개 비슷한 요청으로 시작된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과학기사의 주된 독자가 초등학생일 리는 없다. 이런 요청에는 독자들의 과학지식 수준이 초등학생 정도일거라는 가정이 깔려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다른 분야에 대한 취재를 할 때에도 기자들이 이런 요청을 하는지 궁금하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41014.22030201634]

도대체 머라고 써졌길래 이용약관 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이래?

음? 그러고 보니 내가 관리자 아니었나? 누가 관리자라서 삭제한거지?

MERS 가 중동 호흡기 중후근인데..

한국형 중동 호흡기 증후근이라던가

한국형 호흡기 증후근이라던가 (KRS가 되는건가?! 웬지 3배 빠르게 F1의 속도로 퍼질거 같네 -_-)

우리말로 바꿔 공포를 줄이자는건 어째..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우리말로 당명 바꾼 모 당과 연관이 되어보이네 -_-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 "메르스란 이름, 우리말로 바꿔 공포 줄이자" 주장

[링크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609121411863]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중동 호흡기니까.. 여름에 더 퍼질거고..

한 10~11월 쯤에나 겨울에 진입하면서 끝나거나 가라앉지 않을까 생각중..

데이터가 많지 않은 상태에서의 예측이지만..

2달간 1000명 확진 환자 예상이라..

노이즈가 많지 않다는 것도 의심스럽다는 의견도 있지만(51.6% 사건도 있으니)

마스크나 좀 대량구매 해야겠... ㅠㅠ

[링크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25818322&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Id=143&sortKey=depth&searchValue=%25EB%25A9%2594%25EB%25A5%25B4%25EC%258A%25A4]

이정도면.. 이미 불체자 라던가 대중교통을 통한 확산은 끝났고 이번달 말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것으로 예상되는

대사건.. ㄷㄷㄷ

93번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동포 64살 여성 A씨

15번째 메르스 확진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었기 때문에 병실 격리 대상자였지만 병원측의 검사 권유를 거절하고 무단 이탈

일주일 동안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며

[링크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0609230616004]

국가가.. 대응이란걸 한적이 있던가?

박근혜 대통령 "독자 대응하면 더 혼란" 박원순 면전서 일침

[링크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0610083228789]

낮잠만 자다가 끝~!

ㅠㅠ

그래도 가계부 정리를 위한 기본 데이터는 정리 했고..

이제 엑세스로 분석만 하면 끝 ㅠㅠ

문자 띠링띠링~

웬지.. 다들 환불하고 나중에 다시 신청을 받아서 9월 즈음에나 하게 될거 같은.. 스멜스멜?

클라우드 / 마이피플 / 다음운세

음.. 클라우드는 유지비가 장난 아닐테고

마이피플은 메신저라 원래 돈이 안되는 녀석이고.. 카카오톡으로 인해 폐쇄는 예정된거지만...

다음 운세는 왜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