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누군가가 개인 사이트에 올려둬서 돌려보는데 역시나 눈에 들어오는 단어.

GAN

[링크 : https://github.com/TencentARC/GFPGAN]

키보드 + 마우스 2.4GHz 리시버라

마우스만 고장나면 이래저래 귀찮아서 수리 (물론 내가 땜질한건 아님 ㅋ)

kailh 라는 좌/우 버튼과

너무 싸구려 택 스위치 -_-  그러니 2년 쓰고(!) 고장났지 싶은데

2년 동안 휠로 열고 닫은 창의 갯수를 생각하면 나름 잘 버텨 준 듯?

NRF31502F - 2.4GHZ RFIC NRF31

[링크 : https://www.avnet.com/shop/apac/products/nordic-semiconductor/nrf31502-r16q24-r-3074457345635064668/]

210-000981

VB010411

Capella005 라고 써있는데 영상을 이용한 마우스 이동 감지용 ic 인 것 같은데 영 검색이 안된다.

M170 이라는데 구조가 많이 닮은 듯.

[링크 : https://www.anavi.org/article/241/]

일단은 전체를 하려니 너무 투박하고 무거워서

무게를 조금 줄일겸 깔끔하게 만들려고 뚜껑을 떼었으나

2세대 샌디 기반이라 인듐 솔더 된 모델이다 보니 잘 떼어지지 않을건 예상했으나

두둥!! 거의 모든 실리콘과 일부의 실리콘 - PCB 연결부분이 뜯겨져 버렸다.

조금 더 손을 보니, 더 구려지는 효과가... OTL

1000번 사포 이런걸로 살살살 밀면 좀 광택이 나려나?

일단은 아래 구멍을 좀 더 넓히고, 하단의 실리콘 부서지거나 다칠걸 고려해서 순간접착제를 부어서 굳히거나

투명 레진을 부어야 하나 갈등 중. 그것도 아니라면.. 접착식 아스테이지?!

다시 뜯어보니 그램이나 플렉스 알파나.. 블로워 팬 낮은건 노답인 것 같고(풍량이 어림도 없을..)

코어는 꽤 큰 편인데 히트 파이트 하나만으로 식히려고 하니 가능할리가?

중앙 약간 왼쪽의 흰색 프라스틱 지지대 높이 까진 올라야 밑판에 닿을수 있을 것 같다.

굴러 다니는(?) GELID 서멀패드를 대충 달라서 찹!

찹찹!

밑판을 조립했다 빼내니 밑판에 써멀이 달라붙었다. 높이는 문제 없다는 의미니 조립 고고!

이전에 남겨 놓은게 없어서 비교 자료가 없어서 아쉽..

아무튼 가만 냅둬도 60은 기본으로 넘었는데 조금은 양호해진 느낌.

밑판이 좀 많이 멀고 재질도 마그네슘인가 그래서 알루미늄보단 열전도가 떨어지는 느낌?

아무튼.. 이 녀석.. 30도 이하로 떨구긴 글러 먹은 듯

회사돈으로 산 장비

회사 다른분이 닌텐도 해보겠다고 가져가셨는데 안된대서 다시 보니, HDCP는 미지원.. ㅠㅠ

그래서 안된걸려나?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902795380]

일단은.. 캡쳐 장비가 아니라 USB video로 잡히고 별 특별한건 없어 보이는데

VID : 534D

PID : 2109

macrosilion 이란 업체의 HDMI capture ic를 사용 하는 듯?

[링크 : https://spawn.link/microsilicon-hdmi-capture-device-534d2109/]

macrosilicon ms2109

[링크 : http://en.macrosilicon.com/info.asp?base_id=2&third_id=50]

    [링크 : https://github.com/awawa-dev/HyperHDR/discussions/107?sort=new]

[링크 : http://www.ultrasemi.com/index.php/td-3-48-72-259]

팟플레이어 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정해주면 되는데

기본값으로는 YUV 1600x1200 정도로 잡혔던 듯..

그렇게 잘 나오는것 확인! 1080p60 출력인지 잘 잡긴 함.

VLC로 도전!

영상크기는 1920x1080이나 1920*1080이나 둘다 잘 인식하는데

고급 옵션에서 설정안해주었더니 프레임 레이트 5 ㅋㅋㅋ

다시 고급 옵션에서 "영상 입력 크로마 형식"을 YUV 대신 MJPG 으로 입력!

그러면 정상적으로 60 프레임으로 잘 받는다.

그냥 UVC 카메라로 인식

회사에서 다른 분이 트리플 모니터를 외부로 달고 쓰시는데 크게 느리지 않다고 해서 가보니 정말 빠르다고 -_-!

USB2.0 제품이라는데 FHD 지원하고 약간의 딜레이가 존재는 하지만 프레임은 30 이상 나오는것 같은데

가격이 해외 직구 6.7만원대 제품..

[링크 : https://www.11st.co.kr/products/pa/4414778764]

근데 얘도 linux not supported ㅠㅠ

[링크 : https://plugable.com/products/uga-165]

DL-165 라는 칩셋을 쓴다는데 dual core decode engine, DisplayLink DL2 compression  이라는게 들어가서

USB2.0에서도 정상적인 프레임레이트가 나오는 걸지두..(그래서 비싼가?)

[링크 : https://www.synaptics.com/products/displaylink-graphics/integrated-chipsets/dl-1x5]

+

22.08.01

윈도우 업데이트 해보니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무언가 뜨는데 그게 맞나?

업데이트 해도 유의미한 속도 차이는 없음.

회사돈으로 산 물건인데..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고(mac, win 드라이버만 제공)

리부팅 해야지 올라오는데

장치관리자를 보니 MS idd Device?

L이 아니라 i 였나 보네..

[링크 : https://docs.microsoft.com/en-us/windows-hardware/drivers/display/indirect-display-driver-model-overview]

indirectdisplaydriver0.dll 이라..

그래서 그런가 일반적인 VID PID로 들어가는 장치 식별자가 아닌 다른 형식으로 뜬다.

리눅스에서 연결해봐도 딱히 작동하는 느낌은 아닌데..

로그 상으로도 특별난 무언가가 출력되진 않네.. 뜯어 볼까?

+

아무생각없이(?) 윈도우 트레이에 먼가 있어서 죽였더니 화면이 안나온다(아까는 1 devices 이런거 안뜸)

내부적으로는 3개 까지 붙일수 있는 칩인가?

+

22.08.01

ultrasemi 라는 업체가 나와서 찾아보니 먼가 나오긴 한데

USB HDMI 캡쳐 장비랑 동일한 macro silicon 이라는 칩이 나온다. 숫자가 다른 동일 브랜드(?) 칩이려나?

[링크 : http://www.ultrasemi.com/index.php/index.php]

[링크 : http://www.ultrasemi.com/usbdisplay/index.html]

어쩌다 보니 집, 회사 모두 자리 정리

구매품목

1. 모니터 암

조립이 은근히 좀 번거롭고 남는 나사들의 용도를 알 수 없어서 고민

배송비 포함 35,800원은 모든것을 용서 할 수 있다!!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552136941]

2. USB3.0 to HDMI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1080p50 으로 설정, 하지만 실제 화면 갱신율은 15프레임 정도도 안되는 느낌

커서를 옮기는 것은 큰 티가 안나지만, 화면 면적상 1/4~1/3 정도 차는 탐색기만 옮겨도 버버버버벅

유튜브도 창모드로 작게 보면 좀 나은데, 전체화면 하면 버버버버벅 거린다.

그냥 화면을 확장해준다는 의미정도로만 받아들여야지 그 이상을 바라면 안 될 듯

그리고 조금 번거롭지만 자동 인식되는 USB 메모리 스틱에 드라이버를 설치 후 리부팅을 해야 인식이 된다.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458214766]

하판 뜯는다고 어찌된다는 경고는 못 본 것 같은데..

아무튼 nvme 슬롯 하나 더 있다는 유튜브를 보고 뜯어봤으나 없었습니다.! (줸장!)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yhYyokgyEAQ]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bnFpQPYUBPw]

일단 하판 뜯으려면 dog 고생을 하는데 유튜브는 미리 뜯어놓고 뜯는척 하는지 겁나 편하게 뜯는다.

그나마 힌지 부분에 들어 올릴수 있도록 홈이 파져있다는 것을 발견.

살짝 긁힐걸 각오하고 일자드라이버로 들어 올리고 나서 손톱으로 쭈~욱 긁으면 툭툭툭 거리면서 걸쇠가 열린다.

i7 달린 녀석이라 빌드하면 이렇게 cpu 온도로 인한 쓰로틀링 폭발.. (우상단)

우측 구멍안에 보면 먼가 하얀게 보이는데,

히트파이프와 하판을 gelid 2mm? 정도 되는 써멀시트로 붙여주고 처리

확실히 아래를 만져보니 열이 뜨겁게 느껴져서 히트싱크 붙이고 (3m 양면 테이프..)

써멀 쓰로틀링이 안걸리는건 아니지만, 이전보다는 확실히 올 코어 90도 찍던게 한두 코어는 83도 정도 찍혀줘서

그나마 이전보다는 쓰로틀링이나 시스템 다운이 덜 걸리길 기원..

결론 : 플렉스 알파 i7은 방열 설계가 잘못되어서 사지 않는게 옳다.

+

양면 테이프(검은색, 3M) 을 붙이니 90도 근처에서 유지되던 부분이

gelid로 그냥 살짝만 붙여놓았더니 80도 정도로 유지된다.

동일 제품은 아니겠지만 3M 써멀 양면 테이프가 1.2W/mk

[링크 : http://www.11st.co.kr/products/2676356171]

gelid 써멀패드가 12W/mk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52431726]

써멀패드가 잘 붙어있지 않는다는걸 제외하면 짱이구만..

+

와.. 뒷판에 괜히 안닿게 한게 아니구나..

히트싱크도 떼고 빌드 하니 손을 못 댈 정도로 뜨거워진다.

이짓을 하고 나서 생각난 내용들

맥북에 써멀패드 붙여서 성능 올리기 ㅋㅋㅋㅋ

[링크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6184753]

[링크 : https://likeitit.tistory.com/112]

싸게 산 녀석이었나 얻은 녀석인가..

CM108  이라는 칩셋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이걸 사용하니 스테레오 밖에 안되지만 일단 끊어지진 않는 듯.

확실히 내장 사운드가 무언가 문제가 생기긴 한 듯..

[링크 : https://pdf1.alldatasheet.co.kr/datasheet-pdf/view/158786/CMEDIA/CM108.html]

[링크 : https://devicehunt.com/view/type/usb/vendor/0D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