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육아관련 주저리'에 해당되는 글 654건

  1. 2019.09.18 렌즈 고장
  2. 2019.09.16 가족들 모두 골골골
  3. 2019.09.13 그래도 추석이라고 보름달인데 2
  4. 2019.09.07 피자헛 오늘의 피자 맛있네
  5. 2019.08.29 딸래미 안과 다녀왔는데 2
  6. 2019.08.24 분노조절 실패모드
  7. 2019.08.18 오늘도 키즈카페 2
  8. 2019.08.17 키즈카페
  9. 2019.08.11 수영장 딸린 펜션 4
  10. 2019.08.10 펜션 놀러옴

애들 미꾸라지 밥 주는게 귀여워서 찍으려고 하니 흐려서 머지? 하고 봤더니

안에서 렌즈가 하나 빠져서 데굴데굴... ㅠㅠ

둘째 똥강아지의 만행으로 보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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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다들 목감기 인가 가래 끓고 장난 아니네

아내도 나도 둘째도 모두 콧물에 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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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막상 찍으려고 보니.. 언제 떨궜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렌즈 포커스 링이 눌려서 잘 안돌아간다 -_ㅠ

 

아무튼 먼가 조용하면서도 시끄러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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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9시에 아부지가 차 가져와 주시고

12시 즘 겨우 되서 구리로 출발

12:30~2:30에 애들 상상노리에서 놀리고

지호 신발사고 돌아와서 피자 먹고

회사 오니 6시

언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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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무래도 양쪽 시력이 너무 달라서 안경을 껴야 할지도..

 

나도.. 국민학교 3학년때 끼기 시작했는데

딸래미는 더 빨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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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첫애 때문에 항상 분노 만땅 모드 -_-

머가 문제일까..

 

항상 책들은 아이란 그런것이다 라고 하고

부모가 수용하기만을 원하지 무언가 해소할 방법을 제시하진 않는다.

 

도대체가 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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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은 버스타고 옆 동네 키즈카페 갔는데

애들이 오히려 어제보다 잘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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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애들이 이제 점점 새로운 경험을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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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당일 치기로 오려다가

피곤하기도 하고 아내가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해서

자고 새벽에 일찍 들어왔는데 나쁘지 않네

 

내가 피곤한것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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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자연촌, 여주참숯마을 왔음

 

수영장도 꽤나 여려개 다양하게 있고

실내 1개

실외 5개?

일단은 실외는 전부 간이형 수영장이지만 나름 괜찮은 듯

 

[링크 : http://www.yjcharmso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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