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무역을 하는 회사(그러니까 만들어서 국내에 파는게 아니라 해외에 판다)이다 보니..
가끔 방심을 하고 정신줄 놓고 있다가 전화를 받으면(나 개발자인데 -ㅁ-!)


Hello~




oops!

순식간에 내 머리속에는 블루 스크린이 떠버린다 -ㅁ-!
그래도 오늘은 간만에 알아 들을 수 있는 산뜻한 목소리군.. OTL

가끔.. 가끔.. 정말 대입 모의고사 영어 듣기 평가 1000만배 정도로 듣기 어려운 전화는..
sorry 하고 끊어 주는 센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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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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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 어렵거나 힘든 일은 아닌데, 심적인 영향이 더 큰 것 같아요.... 사실 언어라는 게 습관인 거지. 공부는 아닌거죠.
    당황하지 않으면 쉬운 단어로 얼마든지 응대 가능한데, 그놈의 당황스러움 때문에... 말입니다. ㅎㅎ

    2009.05.12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곰팅이

    자기 덕분에 박장대소 해써~ㅋㅋㅋㅋ 고마웡 사랑해~ㅋ

    2009.05.13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Hello. Oh I'm sorry, you have the wrong number. Have a nice day. 까지 해주는 센스~~

    2009.05.13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