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여파 2인가

어제도 잤는데 오늘도 8시 되도 못깨는거

두마리 개스키까 신나게 손을 핥아대는 바람에 강제 기상 -_-

9시쯤에 밥 해먹이고 설겆이 하고

개 산책시키고 아내는 애들이랑 커피 먹으러 가고

그 사이에 개 두마리 씻기고

또 기절하니 6시.. 그런데 또 잠온다.

 

도대체 어제 오늘 머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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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