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C++ STL2013. 2. 15. 23:38
template의 식별자로서
typename 과 class는 키워드만 다를뿐 동일한 작동을 한다고 한다.

template <class identifier> function_declaration;
template <typename identifier> function_declaration;

[링크 : http://www.cplusplus.com/doc/tutorial/templates/


---
타입을 넣지 않고 숫자만 해도 일단은 되는데 아마도 이러면 int 형으로 인식을 하겠..지?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template <class myType>
myType GetMax (myType a, myType b)
{
        return (a>b?a:b);
}

int main()
{
        cout << GetMax(1,2);
        return 0;
} 

아무튼, template <> 안에 갯수에 따라서 그거 보다 작은 숫자의 형을 지정할 수는 있지만 그걸 넘는 숫자를 지정할 수는 없다.
template <class myType>
myType GetMax (myType a, myType b)
{
        return (a>b?a:b);
}

int a,b;

GetMax<int>(a,b); // okay
GetMax<int,int>(a,b); // error

---
int a;
short b;
GetMax<int>(a,b); // okay 

그나저나.. short 형으로 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영역을 안 넘으면) char로 하면
C에서 처럼 0~255 범위가 아닌 문자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비교를 제대로 못하는 것 같이 작동한다.
template <class T, class U>
T GetMin (T a, U b)
{
  return (a<b?a:b);
}


int a;
short b;
GetMin<int>(a,b); //okay
GetMin<int,int>(a,b);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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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STL2013. 2. 14. 23:59
시간이 없어서, 피곤해서 잘 못읽고 있는데
c++ 내용을 압축해서 하다 보니 읽기에는 좋은듯 한 책이다.


아무튼 C의 확장으로서 C++을 설명하는데
객체지향 보다는 템플렛을 이용한 범용 프로그래밍(제너릭 프로그래밍)이
오히려 C++의 강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책 내용이 객제지향보다 제너릭 프로그래밍이 먼저인 이유가 있다면 말이다..


아무튼, stdlib 등에서 제공하는 sort등을 써본적이 없이 직접구현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라이브러리로 존재하지만 이걸 사용하기에는 부족한게 많았고 변형하다 보면
결국에는 새로 짜는 셈이 되다보니 활용도가 낮았는데

c++ 에서는 이러한 표준 라이브러리의 효율성을 올리기 위해 변수 타입을 주고 받고
템플릿을 통해 범용 함수를 만들고, 함수 객체를 통해 손쉽게 함수 포인터를 대체 함으로서
더욱 강력하고 안정적이며 빠른 프로그래밍을 추구한 느낌을 받았다.
이에 비하면 객체지향은 구색 맞추기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려나..



템플렛(template)은 두개의 키워드 template와 typename으로 선언되고 추가적으로  < >를 사용한다.
template <typename T> return_type function name(T val)

T는 매크로 처럼 치환되어 여러개의 함수가 타입별로 생성되는 효과를 지닌다.
자세한건 짜보고 정리..

[링크: http://ikpil.com/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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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STL2013. 2. 9. 21:56
에센셜 C++ 보다가 함수인자에서 포인터 변수가 아닌 이상한 녀석이 나타나서 순간 멘붕

int add(int *a, int *b) 가 c 스타일이라면
int add(int &a, int &b) 가 c++ 스타일(?)

무슨 차이인지는 일단 조사해 봐야겠지만, 문법의 유사함은 존재하지만 엄연히(!) c++ 용 문법인 듯.
내가 모르던건가? 내가 잘못쓴건가? 한 30분 고민했네 -_-

[링크 : http://www.learncpp.com/cpp-tutorial/73-passing-arguments-by-reference/]

---
[링크 : http://warmz.tistory.com/854] 생성/소멸자에 의한 오버헤드 테스트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Evaluation_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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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STL2013. 2. 9. 19:19
학교에서 C++ 안하고
win32api랑 Java만 하고 졸업하고 MFC를 다뤄는 봤지만 C++을 생으로 해본적이 없어
저번달에는 Lisp 조금 해보고 이제 이번달에는 C++!ㅋㅋ

참조한 책은 Essential C++ (스탠리 B.립먼)

1. 책을 보다보니.. int a(0); 으로도 초기화가 된다고?!
#include <stdio.h>

void main()
{
        int a(0);
}

컴파일을 해보면 다른 소스라서 일단 제대로 되지 않으니 일단은 50%는 실패?
특이하게도 g++은 무조건 int main()으로 강제한다.

gcc test.c
test.c: In function ‘main’:
test.c:5:8: error: expected declaration specifiers or ‘...’ before numeric constant

g++ test.c
test.c:3:11: error: ‘::main’ must return ‘int’   
 
아래가 제대로 만든 c++ 소스. int a(0) 로도 초기화가 되는 신비함!!
(일단 a가 int형 객체일 경우 컨스트럭터로 인자를 하나 받아 초기화 해준다고 생각하면 간단하려나?)
#include <iostream>

int main()
{
        int a(0);

        return 0;
} 
 

2. cout 을 써봅시다 + long double 형?
c++에서는 .h를 제외하고 하는데 stdio 를 대체 하는 녀석은 바로 iostream!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a = 0;
        long double ld_t;

        cout << sizeof(ld_t) << '\n';

        return 0;
}

근데 cout이 안돼!!! 난 햄보칼수가 없엉 ㅠ.ㅠ

$ g++ test.c
test.c: In function ‘int main()’:
test.c:8:2: error: ‘cout’ was not declared in this scope
test.c:8:2: note: suggested alternative:
/usr/include/c++/4.6/iostream:62:18: note:   ‘std::cout’ 

cout의 경우에는 std::cout 으로 std에 포함된 cout 이기 때문에
굳이 저 소스로 하려면 std::cout << sizeof(ld_t) << '\n'; 으로 해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간편하게 using namespace 를 이용해서 std를 기본으로 쓰도록 설정해준다. 

그리고 gcc 에서도 long double을 지원하기는 하는데.. 12byte 짜리(96bit ?!)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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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STL2013. 2. 4. 23:31
원인은 대충 알고 있지만 해결책을 찾다 안되서 고민고민 -_-
아무튼 실험을 해보면, unsigned char 형에서 int로 암시적으로 형변환을 하면
결과쪽으로 형변환을 한것과 같아서 unsigned 형일 경우 의도하지 않은 형태로 값이 변형이 될 수 있다.

결론만 말하자면, unsigned 를 더 큰 크기의 signed로 저장할때 부호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작은 크기의 signed 형으로 변환하고(여기서는 unsigned char를 char 로) 넣어 주어야 한다 라는 점.

#include "stdio.h"

void main()
{
	unsigned char t1 = -1;
	char t2 = -1;
	int t3;

	t3 = t1;
	printf("%d\n",t3);

	t3 = (int)t1;
	printf("%d\n",t3);

	t3 = (char)t1;
	printf("%d\n",t3);

	t3 = t2;
	printf("%d\n",t3);

}

$ ./a.out
255
255
-1
-1 



---
원리적으로야
-1은 0x0FF에서 0x0000 00FF 으로 int로 확장시 앞에 채워지는 식으로 늘어 나는 바람에
의도한 값인 0xFFFF FFFF 가 되지 않아 부호가 상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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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STL2013. 1. 6. 23:28
템플릿을 이용하는건 제너릭 프로그래밍과 동일하지만
컴파일러에 조금더 의존을 해서, 최적화를 한다는데 자세한건 읽어봐야 할 듯

간략하게 한글 위키 내용을 요약하면,
factorial 같은 무거운 함수를 템플릿으로 작성하고
이걸 템플릿 메타 프로그래밍을 적용하면
factorial(N)에 대해서 컴파일러가 미리 처리해서
해당 값을 바로 리턴할수 있도록 컴파일 시간에 값을 정해버린다는 것.

엄청난 퍼포먼스 향상이 있을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컴파일러에 지극히 의존적이라 호환성이 떨어진다고 하니...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템플릿_메타프로그래밍]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Template_metaprogramming]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Generic_progra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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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C++ STL2012. 5. 12. 10:45
C++ 템플렛 관련 정리가 잘되어 있는 링크 발견!

[링크 : http://ikpil.com/category/IT책%20정리실/C++%20Template# ]
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STL2011. 10. 13. 22:12
두줄 넣으면 해결!

#include <cstring>
using namespace std;

[링크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220795/error-strcpy-was-not-declared-in-this-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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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C++ STL2010. 9. 16. 10:07
new와 delete,
new[] 와 delete[] 가 묶여야 한다고 한다.

즉,
 int *a = new int;
 delete a;

 int *arr = new int[10];
 delete[] arr; // delete arr[]; 이 아님

그렇다고 해서 링크드 리스트 처럼 다층으로 메모리를 할당하는 구조에서는
delete[] 가 자동으로 해주진 않는것으로 보인다.
(그냥 STL 쓰면 해결된다는 지인의 조언이 -_-)

[링크 : http://yesarang.tistory.com/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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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t을 쓰려면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두개를 써야 한다고 했는데, 문득 아래를 안쓰면 어떤 에러가 날지 궁금해졌다.

 error C2065: 'cout' : 선언되지 않은 식별자입니다.
음.. 역시 namespace가 다르니 인식을 하지 못하는 건가?

물론
std::cout << "Hello World";
라고 namespace를 직접 입력해주면 에러없이 실행이 가능하다.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Nam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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