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CRUD는
Create(생성), Read(읽기), Update(갱신), Delete(삭제)

Insert / Select / Update / Delete로 대변되는
4개의 데이터베이스 관련 기본 오퍼레이션을 이야기한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CRUD]

끄앙.. 다시 공부하려니 머리가 복작복작 ㅠㅠ

데이터베이스는 집합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렇기에 각각의 항목들은 순서가 존재하지 않으며
원하는 값을 꺼내기 위한 조건에 따라 키들이 분류된다.

음.. 이렇게 정리되는게 맞으려나?

슈퍼키/super key
슈퍼키는 단독으로는 유일하게 구분할 수 없으나
복수개의 튜플을 이용하여 유일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한 키이다.

후보키/candidate key
후보키는 슈퍼키중 바꿀수 없는 항목을 의미한다.
어떻게 보면.. 슈퍼키에는 구분에 필요한 최소 튜플 이상이 포함되어 있을수 있는데
후보키에는 최소한의 튜플만 포함되는 식

후보키들은 유일성(uniqueness)과 최소성(minimality)를  만족해야 한다.
유일성 - 릴레이션에 있는 모든 투플에 대해 한가지 결과만 나와야 하고
최소성 - 복수개의 어트리뷰트로 구성시 모든 튜플이 유일하게 식별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어트리뷰트로 구성되어야 함
[링크 : http://hidingzz.tistory.com/733]

대리키/alternate key
대리는 기본키로 가능한 후보들 중에 키본키로 선택되지 않는 슈퍼키를 의미한다.

기본키/primary key
기본키는 유일하게 식별되는 하나의 튜플로 이뤄진 키이다.
테이블에서 유일한 값을 지니는 id나 시퀀스를 의미한다. (주민등록 번호나 고유 시리얼 번호)

외래키/foreign key
테이블-테이블의 관계에서 연관을 이어주는 값이다.
일반적으로 부모 테이블-자식 테이블이 있을경우(하위 연관성?)
자식 테이블에 부모 테이블의 기본키나 슈퍼키가 삽입되어 부모테이블과의 join을 통해
하나의 제대로 된 데이터를 추출하는데 쓰여진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키본_키] primary key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후보_키] candidate key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슈퍼_키] super key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대리_키] alternate key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외래_키] foreign key 




ACID는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ACID ]

카티젼 프로덕트는 join 연산을 위한 방법으로
두개의 테이블에 연관성을 통해
하나의 테이블로 합쳐 결과를 얻어내게 한다.

[링크 : http://gap85.tistory.com/29]
[링크 : http://ask.nate.com/qna/view.html?n=8987877]


예전 학부시절 DB수업 시간 들었던
1NF(Normal Form)
2NF 3NF 같은게 바로 이러한 카티젼 프로덕트를 위해 테이블이
중복된 내용이나 누락된 내용 없이 분할되었는지를 증면하는 것이었다!!!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Database_normalization]

그리고 외래키(foreign key)는 이런 분할된 테이블에
다른 테이블의 연관을 얻어내기 위한 데이터이다.

In the context of relational databases, a foreign key is a field (or collection of fields) in one table that uniquely identifies a row of another table.[1][2][3] In other words, a foreign key is a column or a combination of columns that is used to establish and enforce a link between two tables. The table containing the foreign key is called the referencing or child table, and the table containing the candidate key is called the referenced or parent table.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Foreign_key]

끄응.. 볼게 드럽게 많네 ㅠㅠ
학창시절 열심히 안한 업보인가 ㅠㅠ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Candidate_key]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Superkey]

일대다 / 다대일 / 다대다 관계는
이러한 조인에 따른 데이터의 결합 방식으로
하나의 항목에 복수개의 데이터가 붙을수 있는데 
[링크 : http://loopypapa.tistory.com/entry/SQL-일대일-일대다-다대다-관계]
[링크 : http://dimdim.tistory.com/entry/SQL-JOIN-정리-Inner-Join-Outer-Join]

이경우 프로그램에서는 리스트등을 통해 복수개의 데이터를 연관지어 사용하면 된다.
[링크 : http://antop.tistory.com/27]  java code/jsp?

댓글관련해서
대개 re_level이나 sequence에 깊이 정보를 저장하는데
그게 아니라 1:N으로 구성해서
콤마로 구분해 저장하면 그게 1:N으로 하는걸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아무튼 steamTokinzer등으로 콤마 분류해서
글 숫자를 N개 해주면
어떻게 되지 않으려...나?

[링크 : http://www.sqler.com/bSQLQA/451491]
[링크 : http://www.gurubee.net/article/46467]
[링크 : http://database.sarang.net/?inc=read&aid=34711&criteria=oracle]


2014.04.19 추가
예제를 보니.. 이런 1:N 이나 N:M 관계에서는
db table을 새로 만들고
그 테이블 값을 통해 join으로 1:N 관계 값을 추출하는 것으로 생각이 되네...
[링크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397349/meaing-of-nm-and-1n-in-database-design ]
[링크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8706971/complex-mysql-query-1-n-relationship ]

웹서비스 / 서버 구성 / IDC 센터 인증에 대해서
3 tier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원래는 서버 구성에 대한 것에서 파생되어
서비스를 3개의 물리적 서버로 분리하여 미들웨어를 통해 확장성을 꾀하는걸로 용어가 확장/변질된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blog.naver.com/stkang11/36426893]
[링크 : http://blog.naver.com/image07/60019414768]
[링크 : http://blog.lemonbrain.net/21]
[링크 : http://www.hoons.net/lecture/view/472]
[링크 : http://dpnm.postech.ac.kr/thesis/97/kissok/powerpoint.pdf]



검색하다 보니 IDC에는 인증관련해서 IDC 서비스 품질관련해서 용어가 존재한다.

Tier 1 (99.671%) status would allow 1729.224 minutes Tier 2 (99.741%) status would allow 1361.304 minutes Tier 3 (99.982%) status would allow 94.608 minutes Tier 4 (99.995%) status would allow 26.28 minutes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Data_center]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Teleprocessing_mon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