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머지.. ds413+ 인데.. (DSM 5.2)

cpu를 반토막 내놔서 web을 통해 file station 접속도 엄청 느리게 만든다 ㄷㄷ

원인불명(?)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가지 않는 현상이 발생!

하드가 멈추어 있다가 살아나는건지 알수가 없기에..

일단.. 설정하고 테스트 해봐야 하지만...

아무튼 전원 복원 - LAN 1 에서 WOL 활성화를 켜주어야 하고

HDD 대기 기능에서 자동 전원 끄기 활성화를 해줄수 있는데.

DSM 5.1에서는 대기 기능 로그 활성화 까지만 있었던거 같고

하드랑 연동해서 최대 절전 모드 들어 간거 같은데 흐음.. 머가 달라진건지 모르겠네

검색하다 보니 윈도우만 켜져도 자동으로 얘가 살아나던데

안살아 나도록 하는법 찾는중 끄응..

[링크 : https://www.synology.com/en-us/knowledgebase/faq/568]

일단은.. 실패 -_-

공유기 사용중이라 (U+) 3260포트를 외부로 돌려주고 했으나..

[링크 : https://www.synology.com/en-us/knowledgebase/faq/299]

접속 자체가 실패 -_-

일부러 CHAP 암호를 다르게 하면 에러가 나는 걸 봐서는.. 다른 문제인거 같은데

이것 저것 눌러보다 보니.. 포털그룹에 주소가

외부 주소가 아닌 내부 주소로 잡혀서 경로를 찾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로 보인다.

+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도.. VPN을 쓰거나 외부 아이피 먹이거나

NAT 환경에서는 쓰기 힘들다가 대세인듯? ㅠㅠ

[링크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nas&wr_id=4380]

시도해봤으나..

원인불명으로 디스크 전체를 iscsi로 잡는항목은 비활성화..

기본값에 암호만 설정해서

1GB를 윈7 에서 잡는데는 성공했지만

의도했던 전체 디스크를 공유하는건 실패 ㅠㅠ

느낌으로는...

dd 명령을 통해 1기가 짜리 가상 디스크를 만들고 이걸 iSCSI를 통해 가상 하드로 잡는 것 같은데..

자세한건 나중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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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7

synology NAS 설정

일반 파일은... dd로 파일을 생성해서 만드는거 같은데..

다른 녀석은 선택 조차 불가!

Thin Provisioning은 먼지 모르겠지만.. 일단 기본값으로 슝슝

CHAP 는 기본설정은 아니나 아무나 쓸수 없게 하려면

일단 암호나 걸어 볼까나~ 근데.. 왜 12자리야!?!?!?!? 8자리로 줄여달라!!! ㅠㅠ

일단 먼가 생성!

이렇게 iSCSI LUN에 무언가가 추가 되는데

Win7 제어판 - 관리도구 - iSCSI 초기자

검색 탭의 "포털 검색"

일단 IP 주소로 입력해주면 되는 듯?

아무튼.. 추가하면 이렇게 자동으로 무언가 거창한 이름이 쭈욱 뜨는데

연결을 누르면 먼가 뜨는데 "고급"을 눌러야지!!! 컴덕이지?!!?

으어어어 먼가 잔뜩 나온다 -_-a

"불륨 및 장치"탭의 "자동 구성"을 누르면 끝!

이제 컴퓨터 관리 - 디스크 관리에 가면 정체 불명의 1기가 하드가 생겼으니 이걸 포맷해서 쓰면 되는데..

내가 원한건 이미 구성된 하드를 외부에서 접속해서 연결하는게 목적이었는데 무리인가? ㅠㅠ

윈 7 에서 추가 기능으로 NFS로 하거나 iSCSI를 이용해서 NAS에 접속이 가능하다면

원격지에서도 로컬 하드 처럼 쓸 수 있다는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

SFU(Subsystem For Unix 였나?) 에서 SUA로 이름이 바뀌어서 기본 내장되었고

Vista와 7 Enterprise 와 Ultimate 에 포함은 되어 있으나 기본 설치는 아니라고 한다.

아무튼 윈도우 쪽에서의 설정방법

[링크 : https://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ee338476(v=ws.10).aspx]

[링크 : https://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ee338477(v=ws.10).aspx]

시놀로지 NAS 쪽에서의 설정

[링크 : https://www.synology.com/ko-kr/knowledgebase/tutorials/488]

[링크 : http://forum.synology.com/wiki/index.php/How_to_use_iSCSI_Targets_on_Windows_Computers]

토렝이 때문에 한번씩 접속하다 보니 업데이트 바로 뜨는걸 확인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업데이트 하나보네.. 부지런해라 ㄷㄷㄷ

큰 차이는 없고 SSH 암호화 방법 설정이라던가

여러가지 소소한 업데이트

기본 설정은 다운로드 완료시 업로드 중지

하드 수명이 딿은 걱정은 안해도 되려나?

역으로. 시드 유지하려면 반드시 이 부분은 설정해서 풀어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기가비트 버텨줄수 있는 녀석인 만큼

100Mbps 급의 토렌토 다운로드는 보장한다.

오홍 별걸 다 제공하네

일단 기본적인 보안수준을 위해서 돌려보는게 좋긴한데

집에서만 쓰는거라 조금 과도하지 않아 싶을 정도?

계정이야 아내도 써야 하니 편하게 해둔 탓이고..

네트워크는 집에서 혼자 접속하니 22번으로 SSH를 놔둬서 -_-a

아무튼 보안이라는건 신경쓸게 많아서 문제인데

기본적인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주는 것 만큼은 칭찬할만한 부분일듯.

크롬에서는 먼가 문제가 있는지 자꾸 VLC를 설치하라고 나오는데..

일단 윈도우에서는 설치시 VLC에 자동으로 IE 플러그인 설치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잘 나온다.

ds213j는 그룹 2로 MP4/MOV/MKV 는 그대로 스트리밍

나머지는 스트리밍은 하나 코덱 필요.. 이려나?

[링크 : https://www.synology.com/ko-kr/knowledgebase/faq/577]

간만에 업데이트가 있어서 해주는데

이번 버전은 보안 업뎃뿐인지 바로 리부팅 후 접속이 가능하다.

NAS를 구석에 쳐박을 예정인지라 놀고 있던 시끄러운 시게이트 하드를 달고

볼륨 구성! 4+2TB

일단.. 3시 즈음에 하드를 달고 볼륨을 구성을 했는데 8시 즈음에 구성이 완료되었던걸 봐서는..

단일 하드로 볼륨만 추가하고 기본 디스크의 RAID로 구성하지 않아서 빠른걸수도 있고

DS213j가 DS213+ 보다 의외로 빠른 것일수도 있고... 변수는 두개라 어느게 맞을진 알수가 없다 -_ㅠ

아무튼. 둘다 데이터 보호 없음 후덜덜덜덜 ㅠㅠ 무셔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