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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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7은 총알 부족으로 다시 이전으로 불러들여 무기류 두둑히 챙기고 함
지도 같은건데 혈관계 같기도 하고?
충전중인가?
헉! 왕큰 문어다!!!
한참을 헤매서야 바닥에 내려가는 길이 있다는걸 깨달은..
오오 문이 열린다!!
먼진 몰라도 숫자세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불길한데?
헉 먼지 몰라도 빨간색인데 불안해!!!
가 아니나 다를까... 적외선 모드로 해도 보이지 않는 완벽한 어둠이 온다
그리고는 한 10마리 정도 적들이 공급 -_-
적들을 물리치고 밖으로 나가면 시네마틱 동영상 고고
VTOL이 날 구하러 왔는데 으앙 문어들 출격! 몸빵으로 콰광! -_-
VTOL 으앙 나 쥬금
아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라면 끓여주세요
왕 큰 문어가 작은 문어를 드랍합니다 슝슝
3마리 정도야.. 그닥 긴장감은 느껴지지 않는데..
괜히 빨갱이 모드로 뛰어드는 누군가!
투다다다다다! 응? 무기가 어디서 익숙한건데?
프로펫 : 남자는 등짝으로 말하지 ㅋㅋ
아무튼 분대장님 빨갛게 달아올라서 3배 빨랐는데
슈트 고장났다고 뻥치고는 춥다고 무기 던져주고는 분대원 괴롭힙 -_-
무기는 포인터만 달수있고
연사력은 좋고 무제한 총알인데 금세 달아올라 생각만큼 좋지는 않다.
그리고 무기가 맞는건지 쏘는건지도 모르겠다는 느낌?
총을 쏜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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